촛불 필리버스터 18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자한당 해체 토요 촛불.. ‘이명박근혜’ 치하 20대 보낸 청년의 분노

    자한당 해체 토요 촛불.. ‘이명박근혜’ 치하 20대 보낸 청년의 분노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20차 토요 집중집회가 19일 서울 여의도 자한당사 앞에서 진행됐다.이날 ‘이명박근혜’ 치하 20대를 보냈다고 밝힌 한 시민은 “촛불혁명으로 박근혜가 탄핵되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지만 아직도 자한당은 멀쩡히 살아있다”고 꼬집었다.그는 최근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출당’을 거론한 데 대해 “출당 시키려면 탄핵 당시 시켰어야 한다”며

    중계/황민호, 황정현, 신예섭PD
  • 자한당 해체 촉구 19차 촛불.. 영화 가 준 교훈

    자한당 해체 촉구 19차 촛불.. 영화 <택시운전사>가 준 교훈

    자유한국당 해체 촉구 시민 촛불집회가 언론의 무관심 속에 12일로 19회차를 맞았다. 이날도 어김없이 서울 여의도 자한당사 앞에 모인 시민들은 자한당이 해체되어야 하는 이유를 나열하며 강한 성토를 이어갔다.이날 서울지역 집회를 주최하고 있는 홍덕범 씨는 5.18 관련 영상이 상영된 후 ‘광주민주화운동이 하루 만에 이뤄진 게 아니듯 자한당 해체 또한 마찬가지

    중계/황정현, 황민호, 신예섭 PD
  • 자한당 ‘혁신선언문’에 화난 대학생, 이유는?

    자한당 ‘혁신선언문’에 화난 대학생, 이유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폭염에도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여의도에 메아리쳤다.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18차 집회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를 감안한 듯, 이날 집회는 이전보다 다소 늦은 오후 7시에 시작됐다. 대학생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문용필 기자
  • 폭염 속 17차 촛불.. “일베 양산 자한당은 해체하라”

    폭염 속 17차 촛불.. “일베 양산 자한당은 해체하라”

    자유한국당 해체 촉구 촛불집회가 연이은 폭염 속에서도 29일 어김없이 자한당사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17차 집회에서는 류석춘 혁신위원장의 ‘일베 활동 독려’ 발언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전날 류 위원장은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대학생‧청년들을 만나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용어를 선점하는 일은 당이 할 일이 아니라 정치평론가들이

    김미란 기자
  • ‘자한당 해체’ 16차 촛불.. 대구시민, 서울서 피켓 든 이유

    ‘자한당 해체’ 16차 촛불.. 대구시민, 서울서 피켓 든 이유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열렸다.22일 서울 여의도 자한당 당사 앞에서 진행된 16차 집회에는 서울지역자주통일선봉대 발대식 참가 회원들도 참석해 “분단적폐 자유한국당 해체”를 외쳤다. 또 대구에서 올라온 한 시민은 ‘자한당 해체’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김미란 기자
  • ‘소나기’ 그치자 쏟아진 자한당 성토…“해체하는 그날까지 함께”

    ‘소나기’ 그치자 쏟아진 자한당 성토…“해체하는 그날까지 함께”

    집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까지 퍼붓던 소나기는 어느새 개어있었다. 하늘은 여전히 잔뜩 찌푸려있었지만 시민들이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발언을 이어가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다. 모여든 시민들의 손에는 ‘적폐정당 자유한국당 민심에 따라 해체하라’ ‘자유한국당은 대구의 수치다. 해체하라’등의 문구가 적힌 손피켓이 들려있었다.

    문용필 기자
  • 자한당 해체 촉구 촛불 14일차, 장례 치른 시민들.. 왜?

    자한당 해체 촉구 촛불 14일차, 장례 치른 시민들.. 왜?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14회째 이어지고 있다. 주말 자한당 당사 앞에 모인 시민들은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스팔트에 앉아 “국민 민심 외면하는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고 외쳤다.자한당 해체 요구는 서울 뿐 아니라, 자한당의 지지기반인 대구를 비롯해 부산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전날(7일) 대구시당‧경북도당에서는 시민 20

    김미란 기자
  • ‘적폐본가 자한당 해체’ 촉구 촛불 13일차.. 시민들이 분노한 이유

    ‘적폐본가 자한당 해체’ 촉구 촛불 13일차.. 시민들이 분노한 이유

    ‘자유한국당 해체’ 촉구 주말 집중 집회가 7월의 첫날 자한당 당사 앞에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로 13일차를 맞은 규탄집회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폭발대잔치’란 주제로 ‘적폐세력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증언대회로 열렸다.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남편이 지병으로 수술과 치료를 반복, 당시 일자리 걱

    김미란 기자
  • 6.27 나팔부대원의 외침을 기억하는가.. 자한당 해체투쟁 9일차

    6.27 나팔부대원의 외침을 기억하는가.. 자한당 해체투쟁 9일차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시민 필리버스터가 27일로 9일차를 맞았다.이날 자신을 시민나팔부대 대원이라고 밝힌 한 시민은 “시민나팔부대가 오늘부터 행동을 시작하기로 했다”며 “대원들이 돌아가면서 청와대와 각 지역에 있는 자유한국당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자한당은 반드시 해체돼야 한다”며 “시민나팔부대는 자

    중계/황정현, 황민호, 신예섭 PD
  • 6.26 단비 내린 8일차 자한당 규탄.. “사드 도입 의혹 밝혀라”

    6.26 단비 내린 8일차 자한당 규탄.. “사드 도입 의혹 밝혀라”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시민 필리버스터가 26일로 8일차를 맞았다.단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발언이 이어졌다.한 시민은 “사드는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적폐중 하나다. 사드는 대한민국을 위한 무기가 아니라 미국만을 위한 무기”라며 “배치 비용 또한 2조원에 달하는 무기를 대한민국에

    중계/황정현, 황민호, 신예섭 PD
  • 엄마들이 자한당 거부하는 이유…7일차 시민촛불

    엄마들이 자한당 거부하는 이유…7일차 시민촛불

    불볕더위를 식혀주는 가랑비도 자유한국당을 향한 시민들의 거센 비판을 가로막지 못했다. 이유는 다양했지만 이들이 모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자유한국당에 대한 해체요구였다.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시민집회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로 7일차를 맞은 이날 집회에는 약 100여명에 달하는 시

    문용필 기자
  • 6.23 청년들이 자한당을 거부하는 이유.. 6일차 시민촛불

    6.23 청년들이 자한당을 거부하는 이유.. 6일차 시민촛불

    ‘불금’에도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는 계속됐다. ‘자유한국당 규탄 긴급 집회’가가 23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6일차 집회를 이어나갔다. 이날 발언자로 나선 한 청년은 “생각해보니 저의 20대를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정권)과 함께했다”며 “30대, 40대를 그렇게 보낸 분들이 계실텐데 20대는 꽃다운 나이 아닌가. 너

    중계/황정현, 황민호, 신예섭 PD
  • 6.22 자한당 발목잡기 실태 고발.. 5일차 규탄집회

    6.22 자한당 발목잡기 실태 고발.. 5일차 규탄집회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시민 필리버스터가 22일로 5일차를 맞았다.이날 자유발언자로 나선 한 대학생은 “자한당이 추경 예산을 갖고 (문재인정부)발목을 잡고 있다”며 “그 예산에는 우리 대학생들의 등록금도 포함됐을 수 있고, 청년 복지 예산도 있을 수 있는데 통과가 되어야지 우리가 더 요구를 할 것 아닌가. (자한당의 발목잡기)우리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중계/황정현, 황민호, 신예섭 PD
  • 자한당, 5행시로 응원 부탁?…규탄 집회 시민들 반응

    자한당, 5행시로 응원 부탁?…규탄 집회 시민들 반응

    “민주정부 발목 잡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구호를 시작으로 ‘자유한국당 해체’ 촉구 4일차 시민 필리버스터가 21일 자한당 당사 앞에서 진행됐다.긴급 규탄 집회를 주최한 홍덕범 씨가 시민 자유발언에 앞서 “국민들이 세운 민주정부 가는 길 곳곳에서 발목을 잡고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수구, 보수, 적폐 세력들에 분노하는 마음을 담아 구호를 외치자”는 제

    김미란 기자
  • 6.20 소나기 내려도 자한당 해체.. 3일차 시민발언대

    6.20 소나기 내려도 자한당 해체.. 3일차 시민발언대

    ‘자유한국당 해체’ 촉구 3일차 시민 필리버스터가 20일 자한당 당사 앞에서 진행됐다.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시민들은 “박근혜 부역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촛불민심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go발뉴스’는 지난 주말(17일)을 시작으로 매일 저녁 6시 자한당 앞에서 진행되는 긴급 규탄집회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

    중계/황정현, 황민호, 신예섭 PD
  • 6.19 자한당 해체의 필연적 이유... 2일차 서머리

    6.19 자한당 해체의 필연적 이유... 2일차 서머리

    “박근혜 부역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적폐정당은 ‘협치’가 아니라 ‘청산’의 대상!”, “자는 한국당! 국민세금이 아깝다!”, “촛불민심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문재인정부 흔들기’에 분노한 시민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며 자한당 당사 앞에서 시민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다.‘자유한국당 규탄 긴급집회’는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19일부터

    중계/황정현, 황민호, 신예섭 PD
  • 자한당 규탄 시민 필리버스터 시작…“이정도 말아 먹었으면 다 사표써야”

    자한당 규탄 시민 필리버스터 시작…“이정도 말아 먹었으면 다 사표써야”

    사상초유 대통령 탄핵 사태로 새 정부가 출범했지만 내각 구성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에 분노한 시민들이 17일부터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규탄 집회를 시작했다. 시민들은 19일 월요일부터 매일 저녁 6시 당사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 촉구’ 규탄 집회를 열기로 했다. 네티즌 ‘@est*****’는 “월요일부터 매일 저녁 6시,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 적폐

    민일성 기자
  • ‘文정부 흔들기’에 분노한 시민들, 주말 자한당 앞 집결.. 1일차

    ‘文정부 흔들기’에 분노한 시민들, 주말 자한당 앞 집결.. 1일차

    ‘문재인 정부 흔들기’에 분노한 시민 200여명이 토요일(17일) 오후 4시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 모여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했다.이날 시민들 손에 들린 종이 팻말에는 “박근혜 부역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적폐정당은 ‘협치’가 아니라 ‘청산’의 대상!”, “자는 한국당! 국민세금이 아깝다!”, “촛불민심 발목잡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는

    김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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