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의 사실은 총 13건의 기사가 있습니다.
-
[단독] 다이빙벨 베를린行 누가 막았나
지난 2014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다이빙벨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화제 기간중 유수의 영화제들이 앞 다퉈 초청 제안을 해왔고, 베를린영화제 프로그래머들 역시 다이빙벨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영화제 기간중 다이빙벨 제작사측과 베를린영화제 프로그래머들 사이 미팅이 잡혔고, 베를린영화제측에서는 “세월호 참사 자체를 알지 못하는 독일과 해외 관객들을
기동취재팀 -
故 최태민 아들 <사실은 LIVE> 단독 출연.. “김기춘, 최순실 모른다?”
최재석 씨가 아버지 故 최태민 씨 타살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박근혜 게이트’를 수사 중인 특검에 10일 ‘최태민 사망사건 수사의뢰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재석 씨는 9일 저녁 고발뉴스 에 전격 출연해 “임선이(최순실 母)씨가 아버지와 합장되어 있다”며 “아버지를 죽인 사람과 합장 되어 있다는 사실에 견딜 수가 없다”고
김미란 기자 -
<사실은> 스페셜 ① “바보야.. 정윤회가 아니고 바로 최순실이야”
‘최순실 朴정권 최고실세’ 의혹을 최초 보도한 ‘go발뉴스’ 뉴스쇼 11회 ‘바보야 정윤회가 아니라 최순실이야’ 편이 SNS 등에서 재주목 받고 있다.지난 2014년 12월에 방송된 해당 편에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한복까지 최순실씨가 챙겼다는 내용과,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긴밀하게 연락하며 대소사에 관여했다는 것, 또 꿈 이
김미란 기자 -
<사실은 5회> “사이비교주 최태민 최면술로 박근혜 홀렸다”
故 최태민씨가 당시 박근혜 영애의 힘을 업고 육영재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며 전횡을 일삼았다는 의혹에 대해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그를 옹호하며 관련 내용을 부인해왔다. 하지만 ‘go발뉴스’ 취재 결과, 최태민은 육영재단은 물론, 영남대, 영남의료원, 한국문화재단의 인사를 위시한 실질적 경영자였다는 주요 증언이 나왔다.고발뉴스 은 오늘(28
김미란 기자 -
<사실은 4회> 한복디자이너 김영석, ‘최순실이 누구냐’ 발뺌하더니…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최씨 주변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최씨의 의뢰를 받아 박근혜 대통령 취임 당시 340만 원짜리 한복을 제작한 한복디자이너 김영석씨 또한 관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기사 ☞ [단독] “박근혜 취임식 한복까지 최태민 딸 순실씨가 챙겨” ‘최순실게이트’가 터지기 한참 전인 지난 1월 ‘go발뉴스
김미란 기자 -
[카드뉴스] 朴 취임식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 미르재단 이사 단독 인터뷰
고발뉴스는 지난 1월 박근혜 취임식 한복을 최순실씨에게 납품했던 김영석 디자이너를 인터뷰했습니다. 박근혜와 최순실의 기묘한 관계를 파헤치는 영화 제작의 일환이었습니다. 김영석씨는 이후 최순실씨에 의해 국기문란 상징이 돼 버린 미르재단의 이사로 발탁되는 등 승승장구 하더군요.권력서열 1위 최순실을 등에 업고 기세등등했던 김영석씨의 당시 인
기동취재팀 -
박근혜-최태민 ‘십자군’ 창설 기념식 영상 단독공개
최태민에서 최순실로 이어지는 최씨 일가의 재산 축재 배경에는 ‘박근혜를 앞세운 기업 갈취’라는 공통점이 존재한다.70년대 셋방을 전전하던 최태민 일가는 어떻게 3000억대 부동산 재벌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go발뉴스’는 을 통해 이를 집중 조명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씨가 유사 군사단체인 ‘십자군’ 창설 당시 기념식을 갖는 영상을 공
기동취재팀 -
<사실은 3회> “김기춘, 최순실 자택 비밀사무실로 이용.. 무슨 관계?”
박근혜 정권 ‘권력실세 1위’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대기업들에게 돈을 뜯어내 설립한 재단이 최씨 딸을 위한 사금고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70년대 셋방을 전전하던 최씨 일가가 현재는 수천억대 부동산 재벌로 성장한 것으로 ‘go발뉴스’ 취재결과 드러났다.19일 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go발뉴스’가 단독 보도한 최씨 일가
기동취재팀 -
[카드뉴스] 최순실 재산추적.. 김기춘은 거기서 뭐했나
최순실 일가의 40년 재산축적 행태를 밀착 추적하고 가 단독 보도한 최씨 일가 3천억대 은닉 부동산의 현재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는 이 과정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이 대선 직후인 2013년 1월 부터 최순실의 저택을 비밀 사무실로 이용한 사실도 새롭게 확인했습니다. 김기춘은 거기서 도대체 무엇을 했을까요? ☞ 페이스북
기동취재팀 -
<사실은 2회> “‘무당’ 최태민, 예지력 이어받은 최순실 총애했다”
故 최태민 목사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절대적 믿음이 그의 딸에게 까지 대물림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도 흡사 사이비교주와 신도의 관계는 아닌지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12일 은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진 안봉근 청와대 제2비서관이 최순실-박근혜 회동 보좌하느라 약속 시간에 늦는 경우에
기동취재팀 -
[카드뉴스] 박근혜는 사이비종교 교주의 ‘후계자’ 최순실의 신도인가?
‘최순실게이트’가 정국의 핵으로 부상, 의혹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 최씨가 도대체 어떤 사이인지, 이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 페이스북 영상 보기☞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기동취재팀 -
<사실은 1회> “최순실 통해 브로치․목걸이 靑에 납품했다”
‘최순실-박근혜 보석게이트’와 관련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고, 언급할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부인했지만 ‘go발뉴스’ 취재 결과, ‘권력서열 1위’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직접 청와대에 보석류를 납품해온 사실이 확인됐다.앞서 지난 9월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대통령께서 착용하는 브로치, 목걸이, 액세서리도 최순실씨가 청담동에서 구입해 전해준
기동취재팀 -
[카드뉴스] 최순실-박근혜 보석게이트.. 사실은?
故 최태민 목사의 딸 최순실 씨가 ‘청와대의 실세’, ‘권력서열 1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목걸이나 브로치 등 보석류를 제공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페이스북 영상 보기☞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기동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