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시민 필리버스터가 22일로 5일차를 맞았다.
이날 자유발언자로 나선 한 대학생은 “자한당이 추경 예산을 갖고 (문재인정부)발목을 잡고 있다”며 “그 예산에는 우리 대학생들의 등록금도 포함됐을 수 있고, 청년 복지 예산도 있을 수 있는데 통과가 되어야지 우리가 더 요구를 할 것 아닌가. (자한당의 발목잡기)우리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해결해야지 않을까 싶다”고 성토했다.
한편, 서울 여의도 자한당 당사 앞에서 진행되는 규탄 집회는 매일 오후 6시30분에, 주말(24일) 집회는 오후 6시에 개최되며, ‘go발뉴스’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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