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서포터즈,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1억인 서명서도 전달
2014 평화나비콘서트 수익 결산보고와 1억인 서명 전달식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대학생들이 만든 평화나비콘서트에 모인 수익금은 총 5,746,630원. 전액 모두 정대협 측에 전달돼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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