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진선미 “원세훈 의혹 제기후 해킹당해…<한겨레>기자도”“‘오유’ 운영진 메일도 해킹 시도…경찰에 수사의뢰”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7  11:42:55
수정 2013.03.27  11:45: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 원장의 국내 정치개입 의혹을 제기한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이 불법 해킹을 당했다고 27일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날 오전 이성한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신상발언과 트위터 등을 통해 “ 3월 18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 정치개입 기자회견 후 3월 20일 진선미 의원실 네이버 이메일이 해킹 당했다”며 “국정원 사건 담당 보좌진의 해외계정 이메일 역시 해킹당했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이를 보도한 <한겨레> 해당 기자의 이메일 계정 역시 해킹의 시도가 있었다는 메세지를 받았다”며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누군가 고의적으로 해킹시도를 한 것일까”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기자의 메일은 3월 17일 해킹 흔적이 있었고, 3월 16일 ‘오늘의 유머’ 운영진 메일도 해킹 시도가 있었다”며 진 의원은 “국정원 관련 정보와 내용을 가장 많이 알고 있고, 새로운 사실을 추적 중인 의원실 주변 사람들이 해킹을 당하거나 해킹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해킹 진원지와 관련 진 의원은 “모두가 동일한 형태의 바이러스나 스팸용이 아니었고, 외국 거점을 통한 해킹 시도였다”고 설명하고 “저희 의원실과 진선미 의원 주변에 범죄 혐의가 있다면 정정 당당하게 고소소발을 통해 영장을 청구 받아 메일을 열람하시기 바란다”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진 의원은 “의원실은 3월 22일 이를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했다”며 “경찰청은 가급적 모든 역량을 동원해 성역 없이 수사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는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실력이면 충분히 밝혀 내리라 믿는다”며 “의원실에서는 수사와 관련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민주당 “원세훈게이트 MB도 조사해야”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김용민 변호사 “눈에 띄는 저항행위…검찰개혁, 이제 시작”

김용민 변호사 “눈에 띄는 저항행위…검찰개혁, 이제 시작”

지난해 9월 말 출범한 법무부의 2기 검찰개혁위원회...
안진걸 “나경원 10차 고발,  또 검찰 수사 안하면 경찰에 고발”

안진걸 “나경원 10차 고발, 또 검찰 수사 안하면 경찰에 고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 의원이 자녀 입시...
“한반도 문제 당사자로서 적극 치고 나가겠다는 걸 보여줘야”

“한반도 문제 당사자로서 적극 치고 나가겠다는 걸 보여줘야”

지난 7일과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와 기자회...
“전광훈, 똥 치우는 막대기에 불과해…쓸모없으면 버릴 듯”

“전광훈, 똥 치우는 막대기에 불과해…쓸모없으면 버릴 듯”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막말이 계속...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국당 영입 ‘이미지전문가’ 허은아 소장의 ‘놀라운’ 이력
2
임은정 검사, 양석조 “네가 검사냐” 항변에 웃음 터진 이유
3
추미애 성정 엿보인 동영상…“살벌한 농담” 제목 뽑은 중앙일보
4
“너도 검사야?” 임은정 검사에 무례 쏟아낸 진중권
5
유시민 “추미애 싸움 좀 해본 분…2차 인사도 밀어붙일 것”
6
<조선> 기자 “봉쇄령 뚫고 우한 탈출”.. 네티즌 반응 보니
7
추미애, 현장점검서 농담 “저도 얼굴 때문에 뽑혔나 봅니다”
8
檢, ‘패트’ 불기소 이유 ‘황당’.. 네티즌 “범죄하다 걸리면 자해해야겠네?”
9
최강욱 “하나회 비견할 윤석열檢 반헌법적 작태.. 대가 치를 것”
10
“사람이 할 짓인가 싶다”... 도 넘은 ‘가세연’ 강용석, 변협이 나서라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