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민주당 “원세훈게이트 MB도 조사해야”문성근 “MB결재 사실이면 ‘선거무효’ 사유 충분”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7  12:10:42
수정 0000.00.00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민주통합당은 국가정보원의 속속 드러나는 대선 개입 정황들과 관련 27일 “원세훈 게이트, 이명박 전 대통령도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영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검찰과 경찰은 국정원 정치공작이 ‘원세훈 게이트’인지, ‘이명박 게이트’인지 정확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허 부대변인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대통령과의 독대를 부활시키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정기적으로 보고를 했었다”며 “정황 증거상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원의 정치공작 내용을 사전에 보고받고 인지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출국을 시도한 것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까지 있다”면서 허 부대변인은 “만약 이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정치공작을 사전에 인지했거나, 묵인했다면 이는 중대한 범죄행위이고, 선거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문성근 민주통합당 상임고문도 26일 트위터에서 “‘국정원 대선개입’에 MB 결재 또는 지시가 있었다 보는 게 타당하겠죠?”라며 “사실로 드러나면, ‘선거무효’ 사유로 충분해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김용민 변호사 “눈에 띄는 저항행위…검찰개혁, 이제 시작”

김용민 변호사 “눈에 띄는 저항행위…검찰개혁, 이제 시작”

지난해 9월 말 출범한 법무부의 2기 검찰개혁위원회...
안진걸 “나경원 10차 고발,  또 검찰 수사 안하면 경찰에 고발”

안진걸 “나경원 10차 고발, 또 검찰 수사 안하면 경찰에 고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 의원이 자녀 입시...
“한반도 문제 당사자로서 적극 치고 나가겠다는 걸 보여줘야”

“한반도 문제 당사자로서 적극 치고 나가겠다는 걸 보여줘야”

지난 7일과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와 기자회...
“전광훈, 똥 치우는 막대기에 불과해…쓸모없으면 버릴 듯”

“전광훈, 똥 치우는 막대기에 불과해…쓸모없으면 버릴 듯”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막말이 계속...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임은정 검사, 양석조 “네가 검사냐” 항변에 웃음 터진 이유
2
한국당 영입 ‘이미지전문가’ 허은아 소장의 ‘놀라운’ 이력
3
황희석 “추미애 명불허전…작심하면 끝까지 밀고나갈 분”
4
추미애 성정 엿보인 동영상…“살벌한 농담” 제목 뽑은 중앙일보
5
유시민 “추미애 싸움 좀 해본 분…2차 인사도 밀어붙일 것”
6
현근택 “양석조, 공개된 자리서 심재철에 항명…언론플레이 한 것”
7
안진걸 “나경원 10차 고발, 또 검찰 수사 안하면 경찰에 고발”
8
檢, ‘패트’ 불기소 이유 ‘황당’.. 네티즌 “범죄하다 걸리면 자해해야겠네?”
9
추미애, 현장점검서 농담 “저도 얼굴 때문에 뽑혔나 봅니다”
10
임은정 “檢, 출마·출세 동기 생각뿐…인디언기우제 끝내려나”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