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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개인비리’ 의혹도 내사…“물타기 꼼수 안돼”네티즌 “개인비리‧내란죄 둘다 엄중하게 죄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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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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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5  09:00:05
수정 2013.03.25  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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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금지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검찰과 경찰 등 사정당국으로부터 ‘개인비리’ 의혹에 대해 내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노컷뉴스>는 해당 내용을 단독으로 전하면서 트위터에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을 ‘원세훈의 개인비리 의혹’으로 물타기하는 일은 없기를...”이라며 “둘 다 엄히 다스려야 한다”고 논평을 냈다.

25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24일 “원세훈 전 원장의 개인비리에 대한 제보가 조직 내부로부터 다수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특히 여권 내에서는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원 전 원장이 미국에 호화판 주택을 구입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출국금지 조치가 단순히 국정원의 정치개입 의혹 등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개인 비리와 같은 광범위한 의혹과 연관돼 있다는 관측이 가능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이번 조치가 의도와는 상관없이 MB정권과의 선긋기의 서막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그동안의 인사실패와 정부조직법 처리 피로감 등에 따른 국정 난맥상을 돌파하는 차원으로 보인다”며 “과거 정부와의 선긋기를 위한 상징적 조치로 보인다”고 주장했다고 <노컷>은 보도했다.

해당 뉴스에 네티즌들은 “선거개입, 그네씨 당선 일등공신. 처벌을 어떻게 해? 그 입 열리면 당선무효인데? 흉내난 내겠지, 개인비리로 물타기 하려는 그네씨의 꼼수”(이**), “‘개인비리’? 누가 개인비리 조사하래? 원세훈 하나의 개인문제로 물타기하려는 개수작 뻔히 보인다. 어쨌든 원세훈 팽~ 당하는 구나”(카르*****),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하고, 민간인을 사찰하고, 여론을 조작했습니다. 국정원법은 특히 위 사항에 대해 가중처벌을 하도록 규정되어져 있습니다. 이는 엄연한 불법선거에 관권선거입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선거조작을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게 얼마나 심각한 사건인지 아시겠습니까?”(Ju**),

“개인비리 철저히 조사하라! 그러나 대선개입한 국정원 수장에 대해서는 철두철미하게 조사해라! 개인비리로 물타기 하지 말고..”(비개***), “대선개입 부정선거 덮고 젤로 약한 걸로 걸어서 구속 시키고 무마 하실라고?”(suc********), “정보기관장이 비밀리에 국외로 도피하려고 한 것도 여죄가 있는 거 같고, 미국의 호화판 주택은 누구 도피용으로 구입한 거 같은데, 자금출처를 철저히 조사하여 범법행위가 나타날 때는 엄중처벌해야”(기**), “개인비리는 말하나마나 수두룩할 거고(4대강 한탕해서 뚝 떼어줬겠지?) 그보다는 선거개입 국정원법위반의 내란죄를 어서 물어라”(황금**)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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