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홍대입구와 명동 등지에서 눈길을 끌었던 ‘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이 3일 홍대에서 다시 한번 진행됐다.
시위를 기획했던 대학생 용혜인 씨는 개인정보가 적혀있다는 이유로 청와대 게시판에 자신의 글이 삭제당했다면서 또 다시 침묵 시위를 진행한다는 게시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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