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양·거제 이어 4번째.. “日 왜곡 역사 바로잡이 역할 기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15일 오전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국가보훈 안보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남시 소녀상은 국내에 설치된 네 번째 소녀상으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맞은 편에 세워진 단발머리 소녀상과 같은 형상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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