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사회go
투표열기 ‘후끈’…1~10위 실시간 검색어 ‘도배’‘딴지라디오 특별방송’ 접속폭주…SNS ‘노숙팀 인증샷’ 화제
  • 0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19  08:07:21
수정 2012.12.19  12:29:4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18대 대통령선거 투표 열기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나타났다.

네이버와 다음의 19일 오전 7시 40분 현재 주요검색어가 ‘딴지라디오’, ‘7시 투표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 인증샷’, ‘투표 준비물’, ‘투표소 찾기’, ‘투표방법’, ‘출구조사’ 등의 투표 관련 키워드로 온통 도배됐다.

   
▲ 19일 오전 7시 43분 현재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가 투표 관련 용어로 도배됐다. 미디어다음(좌), 네이버(우).

또 오전 6시부터 13시간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딴지라디오’가 양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딴지라디오와 팟빵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특별방송으로 접속폭주로 인해 ‘끊겼다 연결됐다’를 반복하고 있다. 김용민 PD, 서영석 리얼텍스트 대표, 곽동수 숭실사이버대 교수, 애국전선,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딴지라디오의 특별생방송 편성표.
   
▲ 투표시작 15분 전부터 대기한 영화 ‘26년’의 임슬옹씨 ⓒ 임슬옹씨 트위터 ‘@2AMONG’

투표 종료 직전인 오후 5시~6시에는 ‘나는 꼼수다’팀인 김어준 총수, 주진우 시사IN 기자, 김용민 PD가 진행할 계획이다.

트위터에는 아침 일찍부터 투표를 마치고 하루를 시작한 유권자들의 ‘인증샷’이 이어졌다.

영화 ‘26년’의 2AM 임슬옹씨는 투표 시작 15분전부터 일순위로 대기하고 있는 ‘인증샷 사진’을 올렸고 트위터러 ‘ojst***’은 “막지마 ㅅㅂ 첫빠로 투표하고 싶어 삼청동사무소 앞에서 노숙중입니다”라며 침낭을 덮고 누워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트위터러들은 “윤봉길 의사의 환생인가?”(invict******), “오오오~ 영하10도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근데 멋져욤”(bookp*******), “미친 거 맞다. 근데 나도 미치고 싶다”(rede****) 등의 반응을 보였다.
 

   
▲ 1등 투표를 노린 노숙팀까지 등장했다. ⓒ 트위터러 ‘@ojst***’

 

[관련기사]

민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의 콜라보, 지상파 고민해야”

“<홍카콜라>와 <알릴레오>의 콜라보, 지상파 고민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방송인 <홍카콜...
“전광훈 목사, 당뇨로 한 끼 만에 단식 중단? 원래 생각 없어”

“전광훈 목사, 당뇨로 한 끼 만에 단식 중단? 원래 생각 없어”

최근 한국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사랑제일...
“검찰 ‘제대로 안하면 재조사 사건 된다’ 경각심은 줬을 것”

“검찰 ‘제대로 안하면 재조사 사건 된다’ 경각심은 줬을 것”

지난 5월 31일로 법무부 산하 검찰청 과거사 위원...
“용산참사, 이번이 마지막 조사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용산참사, 이번이 마지막 조사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달 31일 법무부 산하 검찰청 과거사위원회에서 ...
가장 많이 본 기사
1
홍콩서 울려 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민주주의 열망 전 세계인 감동시켜
2
전광훈 기자회견장 ‘폭력 난무’…기자 패대기, 목사 머리채 잡고
3
자한당, ‘김제동 친정부인사 특혜?’… 전우용 “2014년은 朴정권 때”
4
곽상도, 문대통령 검찰 고소…박범계 “김학의 수사 원점부터 다시”
5
우상호 “윤석열 지명, 문대통령 기습에 놀라…과감한 혁신 선택”
6
나경원 “윤석열=공포사회”에 김홍걸 “공포는 범죄자들 느끼는데”
7
9월 6일 공소시효...“폭식투쟁 가해자들 패륜적 만행, 면죄부는 없다”
8
네티즌 “홍콩시위 진압, 韓 80년대 보는 듯.. 국내 언론·시민 관심 필요”
9
국회 71일째 공전…연봉은 1억5100만원, 비과세 4700만원
10
고유정 현 남편 “警, 초동수사 미흡 덮으려 날 과실치사로 몰아”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