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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투표하지 않는 국민, 주권없는 국민”“경남지역 분위기 묘해…터널 하나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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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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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8  21:15:20
수정 2012.12.18  2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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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뉴스 포털 ‘go발뉴스’가 전국민 투표참여 독려를 위해 대선종합뉴스 ‘생방송 대선 뉴스쑈’를 17일~19일까지 ‘go발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 영상화면 캡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투표하지 않는 국민은 주권 없는 국민”이라며 국민 모두 투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전 장관은 이날 ‘go발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생방송 대선 뉴스쑈’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경남지역의 선거 분위기를 전하면서 “지역을 떠나 어디 유권자든 모두 투표해 달라. 투표하는 국민이 대통령 뽑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분위기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상 대통령 선거에 대해 의사 표시를 잘 안하는 분위기”라면서 “유권자들이 민주당과 새누리당 두 당이 번갈아 가면서 정권을 차지하는 것을 본, 즉 양쪽 모두를 지켜보고 하는 투표라 분위기가 묘하다”며 경남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창원은 지난 4.11총선 때 터널디도스 의혹이 제기됐던 곳으로 이상호 기자와 서해성 교수가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자 유 전 장관은 “그 사이 터널이 하나 더 생겼다”면서 “탈출구가 생겨서 걱정은 안 해도 되는 상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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