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초高 학생들 ‘위안부’ 비극 고발 위해 ‘소녀상’ 직접 제작

‘위안부 소녀상’ 학교에 처음으로 세워져

박원순 서울 시장 ⓒ'페이스북(박원순)'
박원순 서울 시장 ⓒ'페이스북(박원순)'
ⓒ'go발뉴스'
ⓒ'go발뉴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비극을 고발하기 위해 직접 만든 ‘위안부 소녀상’이 5일 서울 서초고등학교에 세워졌다.

학교에 ‘위안부 소녀상’이 세워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제작에는 서초고 학생 15명과 교사가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