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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선생, 위안부 할머니 돕기 ‘나비티’ 모델 맡아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단 57명’…조속한 문제해결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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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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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2  18:29:30
수정 2013.08.12  18: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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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00만이 넘는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작가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해 ‘나비프로젝트’의 후원 상품인 ‘나비티’의 모델을 자처하고 나섰다.

이외수 작가는 ‘소녀상’ 캐릭터가 그려진 나비티를 활짝 펼친 채, 사진촬영에 임하며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 작가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 '나비프로젝트'의 후원상품인 '나비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go발뉴스'

‘나비프로젝트’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go발뉴스’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과거 일본군에게 끌려가 고초를 겪었던, 해외 위안소 자리에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익사업이다.

‘나비 프로젝트’는 나비티셔츠와 같은 공익상품 구매로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나비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 ‘나비 프로젝트’ 함께하기)

최근 ‘go발뉴스’는 ‘나비티’의 판매 수입금을 지난달 30일 해외 최초로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 市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일행을 위한 여행경비로 전달했다.

한편, 11일 오전 2시 30분 일분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녀 할머니가 향년 87세로 별세함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된 한국인 237명 가운데 생존자는 57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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