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철저 경호’ 경호처 ‘디올백 몰카’ 변명이라도 하라”

*대통령실 "비대위원장 거취 대통령실이 관여할 일 아니다"*
'신뢰 철회' 논란에 "시스템 공천에 대한 대통령의 강한 철학 표현"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

*‘사천’논란 표면적 이유…‘김건희 명품백’대응 놓고 정면충돌*
대통령실, 한동훈에 사퇴 요구 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25306신고 | 삭제

*인도신문 김건희 대서특필~~~!!!ㅋㅋㅋ*
https://www.ddanzi.com/free/795047172
나라망신 다시키네요.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까지... 윤 대통령-한동훈 정면충돌?*
김 여사 명품가방 의혹 대응 두고 파열음... 한동훈 "국민 보고 할 일 하겠다" 사퇴 거부

━한동훈 발언 뒤... 움직이기 시작한 용산과 복심
━몰아치는 야권... 이준석은 "서로 다른 팀인 척"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신고 | 삭제

*안철수, '김건희 명품백 의혹'에 "여당, 국민 눈높이서 입장 표명해야"*

"'제2부속실·조건없는 특별감찰관 임명 서둘러야"
"문재인 정권 답습 않으려면 스스로에 엄격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30635?sid=100

*여권 내부서 김 여사 명품백 사과 불가론… “가해자가 사과해야”*
https://naver.me/5mBGK28K

사과가 문제가 아니다
범죄자는 수사를 받아야지! 사과는 무슨?
뇌물수수혐의 수사! 주가조작 김건희 특검!신고 | 삭제

*조국 “尹대통령 명백한 당무개입…탄핵 사유, 처벌 사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68541?sid=100

*韓, 비대위장 취임후 尹과 거리두기… ‘영부인 리스크’에 23일 만에 파열음*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0/0003543936

*당-대통령실, 총선앞 정면충돌 양상…한동훈 '홀로서기' 신호탄?*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4458549신고 | 삭제

황교익 “김건희 명품백 수수, 뭉개고 못 넘어가”...추미애 “정신들 바짝 차리시라
‘親文’ 황교익씨 “명품백 수수 동영상 공개되고나서 이 난리가 났는데…김건희 여사는 코빼기도 안보여”

“金여사가 사과하지 않겠다고 고집 부리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게 합리적”

추미애 前 법무부 장관도 ‘입틀막 정권’ 거론하며 ‘맹폭격’ 쏟아내

“어느날 당신들도 조용히 입틀막 당해,그래서‘검찰 전체주의’…정신들 바짝 차리시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50598?sid=100신고 | 삭제

"김건희 '명품백' 공격은 '여혐', '남근 숭배'"…'尹 멘토' 신평의 주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55251

신평, 명품백 논란에 "여성혐오…'줄리 사건'처럼 피해여성 비난"
'명품백 사건, 치밀하게 계획…법규정 따라 소관기관에 보관"
"김 여사 부주의 나무랄 수 있지만 더 무엇을 비난할 것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04211신고 | 삭제

안철수, '김건희 명품백 의혹'에 "여당, 국민 눈높이서 입장 표명해야"

"'제2부속실·조건없는 특별감찰관 임명 서둘러야"
"문재인 정권 답습 않으려면 스스로에 엄격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330635?sid=100

[단독]‘친윤’이용,‘김건희 논란’“민주당, 사과하면 들개처럼 물어뜯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68328?sid=100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