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등 세월호 선원 첫 재판, 살인혐의 등 전면부인

세월호 대참사가 발생한지 53일째
지금도 침몰하는 세월호속에서 애타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다가
억울하게 희생되어간 304명의 가여운 영혼들을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불기둥이 솟고
시시때때로 전해져오는 안타까운 사연 접할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자기들만 살겠다고 배안의 탑승객들에게는 기다리라고 하여 죽음에 이르게하고
그들만이 아는 비상통로로 도망쳐버린 선장과 선원들
모두 반드시 법정최고형으로 엄벌에 처하고
배가 완전히 침몰할때까지 적극적인 구조조치를 취하지 않은 해경은
모두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와 직무유기죄로 처벌해야하고
대통령이 팽목 현지에 도착하었을 때 정확하게 사고현장을 보고하지않아
대통령의 판단을 흐리게하여 구조의 적기를 놓치게 한자도
찾아내어 옷을 벗기고 엄벌에 처하여야한다신고 | 삭제

세월호 참사 해결의 결정적인 열쇠의 키는 이미 각방송사 뉴스에서 보도된 바있는
침몰초기 해경에서 촬영한 세월호 모습과
선원들의 인터뷰 내용,
인터뷰에 응한자들 인적사항
목포해경으로 압송후 해경직원 개인집으로 도피시킨이유 등을 잘찾아
퍼즐조각 맞추 듯 심도있게 조사해보면 나올 것이다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선원중 누군가는 계속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있었고
그제 방송된 뉴스에서는 항해사는
분명히 회사부사장에게 보고후
탑승객들을 침몰하는 배안에 버려둔채
그들만이 아는 비상통로로 탈출하였다고 하였다
해경은 절대 조사의 주체가될 수없다
모든 조사에서 해경은 제외시키고 육지경찰에게 맡겨야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있다신고 | 삭제

세월호 참사의 철저한 사고원인을 밝히고 관련자와 책임자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하는 이유는
대통령이 사고현장에 달려가고
국무총리, 장관, 해경청장, 해군참모총장이 현장에 갔지만
침몰하는 배안에 300여명이라는 고귀한 생명들이 살아있는데도
누구하나 적극구조 할려는 사람없이 멀뚱멀뚱 구경만하다가
배가 완전히 침몰하고난 후에야 구조한다고 부산을 떨었고
결국에는 단한명도 구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리당략을 떠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없는 조사가 이루어져
책임질 사람에게는 모두 책임을 물어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을 달래고
바로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생이별 당한 분들의 억울하고 원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고 위로해줘야 하기 때문이다신고 | 삭제

모든 책임자들 불러 낱낱이 조사하여 모두 처벌해야 마땅하다.
살인죄를 부인하다니.........,인두껍을 쓴 인간이라 할 수 있는지.........,
그 많은 사람을 바닷속으로 수장해 죽여놓고~~~~
이게 살인이지..........,뭐가 살인인가?

그리고 변호인들~~ 정신차려서 변호해라~~!
이놈들은 다 사형시켜야 마땅하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모든 인간들 다 조사해라.

이런 중요한건 tv로 생방송해서 국민이 보는 앞에서 조사해라~~~ㅜ.ㅜ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