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한번 잘하느냐 못하느냐에따라 삶의 질이 어떻게 달라질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극명한 예.
이명박과 오세훈이 말아먹은 서울시정을 잠깐 사이에 상당량 복구한듯함.
이자비용으로만 해도 8.9%에서 5%대 미만으로 바뀐다니 4%정도를 절약할수 있게 되었다.
이제 작은 똥 하나는 치운듯하다.
이제 명박이와 세훈이가 치우기 힘들게 지려놓은 설사똥을 치워야 하는데.. 쉽지 않겠지만 미싱하우스 한다는 생각으로다가 잘 치워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떄가 되면 차뗴기장이 대한민국에 싸놓은 똥을 치우는 일을 해주시길 바란다.
서울시가 독점하기에는 박원순 시장의 그릇이 큰듯하다. 그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리는게 낫지 않을까?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