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정경심 ‘1개 표창장’에 ‘하나 무죄, 하나 유죄’ 판결

언론이 말하지 않는 사실 중 하나 알려드립니다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건은 똑같은 사건을 두고
무죄 하나 유죄 하나 이렇게 판결이 두개입니다

이게 얼마나 웃긴건지 지금부터 설명해 드립니다

2019년 9월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나자 마자
검찰이 정경심교수를 표창장 위조혐의로 기소합니다

이게 738 사건입니다
이사건은 상장에 성명불상의 조력자가
직인을 직접 날인하는 방식으로 위조했다는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인주 뭍혀서 도장을 찍었다는 겁니다

이걸로 정경심 교수는 검찰조사 한번 없이 구속됩니다신고 | 삭제

이중기소는 들어봤어도 이중판결은 처음보네요

증인, 전문가 의견은 싹 다 무시해버리고
결론을 미리 정하여놓고 하는 재판
이럴거면 재판은 왜 하는건지 원

그냥 문 딱 걸어 닫아놓고
판사와 검사 들이 앉아서 사바사바하고
땅! 땅! 땅! 해버리고 말 것이지

그동안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처럼

왜 그리고 무엇때문에

동양대 표창장이 표창장 위조가 안되는지

기레기 이고 싶지않은 깨어있는 진짜 기자들과

그 방면에 대하여 잘알고있는 여러전문가들이

직접시연을 해가며 논리적으로 그 부당성을

지적해 주었건만

도대체 왜 ???신고 | 삭제

이런 중대한 사실은 언론에 안나옴
유튜브로 찾아봐야하는 슬픈 현실..ㅠㅠ신고 | 삭제

여론이나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판사사찰세평이 맞는말인걸 본인 스스로 증명
더브리핑 고일석기자의 기사 <임정엽,놀랍게도 유사한 '친동생 성폭행의사 무죄 판결과 정경심 중형선고 재판 33신고 | 삭제

판레기들아 안부끄럽냐?
네놈들의 판결은 역사에 남을것이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역사의식 1도 없는 인간들......
김명수가 법원개혁은 확실하게 하네.
판레기 양산해서 법제도의 개혁을 앞당긴 공로도
역사에 기록되겠지.
변호사도 검사도 인간의 영역으로 볼수 있지만....
판사는 인공지능의 영역이다. 조속한 AI공판제 도입이 절실하다.신고 | 삭제

국민을 바보로 아는게 확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