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정치go
정의당, ‘새누리 읍소쇼’.. “애가 타나보다”“대통령, 또 선거에 끌어들이나?.. 명백한 불법 선거운동”
  • 8

나혜윤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02  15:24:30
수정 2014.06.02  16:10:5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의 막판 읍소 대 공세에 대해 정의당이 “애가 타는가보다”라며 비꼬았다.

2일 김종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이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캠페인에 나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고 한다”며 “김무성 선대위원장, 윤상현 사무총장, 손수조씨에 이르기까지 주요 지도부가 직접 스스로 그렇게 비판하던 1인 시위, 엎드려 절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다. 급하긴 급했나보다”고 꼬집었다.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1일 새누리당은 ‘읍소’ 전략을 구사해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인 피켓 릴레이 유세를 펼쳤다.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 전 의원, 윤상현 사무총장 등은 자필로 “도와주세요! 대한민국을 믿습니다”, “도와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팻말을 들고 1인 피켓 유세를 했다.

   
▲ ⓒ '트위터'

김 대변인은 또한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주세요’라고 적힌 현수막에 대해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은 선거 마케팅용이라는 것을 선거초기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이젠 대놓고 눈물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이쯤되면 대통령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 뺨친다고 볼 수 있다”고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들의 분노가 표심으로 모아지자 애가 타는가보다”라며 “대통령의 눈물도 실패로, 안대희 총리 카드도 실패했다. 네거티브와 흑색, 비방, 색깔론 부정 선거 종합선물세트도 실패했다. 그러자 이제 읍소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일침을 날렸다.

이어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는 국민들에게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대통령에게 말하는 것인가? 또 다시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려는가?”라며 “이는 명백한 불법적 선거운동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나혜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8
전체보기
  • 2014-06-04 12:00:24

    아니 이게 왠 거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거지를 보면 동정이라도가고 동전 몇개라도 주고싶지만 이사람들은 뭐 답도없네.... 그냥 좀 사라져라신고 | 삭제

    • z 2014-06-03 10:58:25
    • 구걸당 2014-06-03 09:46:25

      나라를 이렇게 말아먹고도
      책임을 통감하기는 커녕
      구질구질 표를 구걸하는 구걸당.

      한번만 더 도와달라며 구걸하다가
      정권 잡으면 국민들 다 죽게버려두는
      한번만당.

      이런 쓰레기들 치우는게 이번 지방선거다!!신고 | 삭제

      • 헐~~~ 2014-06-03 09:33:46

        헐~~~ 완전 창피하다!!
        저걸 외신이보고 외국서 다들 본다면... 이거 대한민국 망신아녀~~!!
        뭣들하는겨~~나라챙피하게!!!신고 | 삭제

        • 답답이들.. 2014-06-03 09:29:46

          답답하기 그지 없군요!!!
          정치한다는 분들이 저런 나약해빠진 문구를 사용하면 신뢰감이 들겠습니까??ㅉㅉ
          어째그리 순간과 찰나적인 생각밖에 못하는지요~~~!!
          답답들하십니다!!!신고 | 삭제

          • 개양아치정치인 2014-06-03 01:32:03

            에라이 철면피 개매국노 새끼들아....뭐저런 종자들이 다있노...증말 더러운족속들입니다.신고 | 삭제

            • 임은희 2014-06-03 00:22:26

              앵벌이 정치쇼네요~~ 백원도 주기 아깝습니다.
              그리고 국민을 안 지키는 대통령을 왜 지켜줘야 합니까?신고 | 삭제

              • 문영인 2014-06-02 18:18:34

                참으로 어이 없네요? 우리에게 미래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 ...미래가 있을까요?신고 | 삭제

                김원장 기자 “코로나는 잡히지만, 경제위기는 이제 시작”.. 해법은?

                김원장 기자 “코로나는 잡히지만, 경제위기는 이제 시작”.. 해법은?

                ‘코로나19’ 사태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경제가 ...
                “<정치합시다> 보시고 정치 효능감 느끼시길”

                “<정치합시다> 보시고 정치 효능감 느끼시길”

                지난해 11월 KBS는 선거방송의 일환으로 <정치합...
                “코로나 사태 이후 예배 본질에 대한 생각 많이 변할 것”

                “코로나 사태 이후 예배 본질에 대한 생각 많이 변할 것”

                한국의 코로나19 사태는 31번 환자가 분기점이 되...
                “코로나·경제 큰 변수…민주당, 굉장히 어려운 선거될 것”

                “코로나·경제 큰 변수…민주당, 굉장히 어려운 선거될 것”

                어느덧 21대 총선이 3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모란 “WHO, 임상 보러 왔다가 韓 역학연구 보고 놀래”
                2
                개그맨 강성범, 권영진에 “대구가 당신 것이냐” 일갈
                3
                주호영 발언에 ‘뿔난’ 대구시민들 “염치가 좀 있어라”
                4
                동양대 조교 “검사가 불러준 대로 썼다”.. 언론은 ‘침묵’
                5
                강남구청의 분노 “유학생들, 자가격리 수칙 지켜라”
                6
                스페인 교환학생 공항 격리 체험기 “의료진들 보호경, 땀이 가득..”
                7
                ‘긴급 생존자금’ 받고 “총선 후 지급” 맘 바뀐 권영진.. 왜?
                8
                ‘일본 교과서’ 한방 먹인 “‘독도’ 진단키트로 해주세요” 靑청원
                9
                전우용, “정부가 대구시민 공 가로챘다”는 주호영에 팩폭
                10
                ‘윤석열 사퇴’와 ‘조국 사퇴’…언론의 불균형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