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남재준 ‘3분 사과’에 네티즌 “국민 뭘로 보나”

남재준 국정원장이 국가정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 ‘3분 사과’를 한 것과 관련, SNS 등에서 날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남 원장은 서울 내곡동 국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져 책임을 통감한다”며 “뼈를 깎는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사퇴론’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자신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했고 약 3분 가량의 기자회견문만 낭독한 뒤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고 퇴장해 네티즌들의 비난 포화를 맞았다.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 삼성 갤럭시S5 홈페이지
 
 
관련기사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