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조, 고용노동청 앞서 규탄 기자회견 열어
2일 알바연대알바노조와 민주당 장하나 국회의원 등 10여 명이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가 근로자 환경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기자회견 후 노조 회원들이 대기업 프랜차이즈점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근무시간표 조작 등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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