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국정원 직원 ‘억울해’ 자살기도.. “유우성·가려는?”

국가정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 조사를 받았던 국정원 권모 과장이 수사에 반발해 22일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사건과 관련, 국정원 협력자 김모씨에 이은 두 번째 자살기도에 SNS 등에서는 남재준 국정원장의 사퇴를 주장하는가 하면 ‘살아서 꼭 진실을 밝히라’는 반응 등을 보였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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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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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채동욱 전 검찰총장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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