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깨진 유리파편 속 '철도 민영화 반대' 피켓

경찰, 국회의원-취재진-시민 출입 통제해

ⓒ'go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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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사무실이 있는 경향신문사옥 1층 로비 상황. ⓒ'go발뉴스'
민주노총 사무실이 있는 경향신문사옥 1층 로비 상황. ⓒ'go발뉴스'
'go발뉴스' 취재진을 막아서는 경찰. ⓒ'트위터'
'go발뉴스' 취재진을 막아서는 경찰. ⓒ'트위터'

민주당, 정의당 의원들이 경찰에서 항의하며 건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go발뉴스'
민주당, 정의당 의원들이 경찰에서 항의하며 건물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go발뉴스'
22일 오전 11시 10분께 경찰이 전국철도노동조합 지도부를 강제구인하기 위해 민주노총 건물을 유리문을 깨고 강제 진입한 가운데, 국회의원들의 출입을 막아서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설훈 민주당 의원과 같은당 남윤인순 대외협력특위 위원장, 은수미 유은혜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이 현장에서 항의하며 건물로 들어가려하고 있으나 경찰이 이들을 저지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go발뉴스' 취재팀을 비롯 추가 취재를 나온 취재진 등 시민들도 막아서며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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