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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개입 역풍, 朴-새누리 지지율 동반 급락朴 46.6%-새누리 40.2%.. 安 신당 존재시 낙폭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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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윤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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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9  18:01:58
수정 2013.10.29  18: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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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큰 폭으로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46.6%, 부정평가는 43.3%, 무응답은 10.1%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9월말 정례조사(9월28일)와 비교할 때 긍정평가는 54.0%에서 46.6%로 7.4%포인트 급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38.4%에서 43.3%로 4.9%포인트 상승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0.2%, 민주당이 21.6%다. 통합진보당은 2.8%, 정의당은 2.4%이며 무당층은 33.1%를 기록했다.

   
▲ ⓒ'리서치뷰'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18.6%포인트에 달했지만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에서 45.6% 대비 5.4%포인트 급락한 반면, 민주당은 0.6%포인트 상승했다. 무당층은 27.8%에서 33.1%로 5.3%포인트 증가했다.

‘안철수 신당’이 존재한다는 가정아래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5.8%, 안철수 신당 23.9%, 민주당 15.1%, 정의당 2.1%, 통합진보당 1.1% 순이었고 무당층은 22.1%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와 비교 시 새누리당은 43.3%에서 35.8%로 7.5%포인트 급락한 반면, 안철수 신당은 22.6%에서 23.9%로 1.3%포인트 상승했다.

안철수 신당의 경우 지난 6월 말 30.1%로 정점을 찍은 뒤 7월 말 28.3%, 8월 말 25.5%, 9월 말 22.6%, 10월 말 23.9% 등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인터넷신문 뷰앤폴과 함께 지난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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