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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우월지위 남용 적극 수사” 지시…황희석 “얼굴 두껍다”“김학의 사건 등 우월지위 겁내 덮어버린 사건 널렸다…윤석열 처가 사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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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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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17:07:23
수정 2020.11.17  1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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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일선 검사들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당하게 남용한 범죄에 적극 대응하라’ 지시한 데 대해,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이 ‘얼굴이 두껍다’고 일갈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 총장은 17일 대검찰청 일선 검사들과의 오찬 간담회 자리에서 “을의 지위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공정하게 형사법을 집행하는 것이 검찰에 맡겨진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한다.

이날 자리에는 입주민의 갑질 폭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경비원 사건, 채용 과정에서 일어난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사건, 부당노동 행위 및 임금체불 사건 등을 수사한 검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은 이들에게 “갑질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가 법적 지원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점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해자 지원이 되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윤석열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 씨. <사진제공=뉴시스>

윤 총장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황희석 최고위원은 “우월적 지위남용 사례라면, 우월적 지위를 겁내어 사건을 덮어버린 김학의 사건 등등 널려 있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것도 부지기수”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빠트려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며 “바로 윤석열 총장 본인의 가족, 구체적으로는 처와 장모가 연루된 사건들”이라 강조했다.

이어 “총장, 그리고 그 이전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가족들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었는가 한번 스스로 살펴보기 바란다”며 “왜 의정부지검으로 사건이 몰리고, 왜 장모는 단 한 번도 처벌받지 않는 반면, 동업자들은 모조리 처벌 받고 재산까지 모두 장모 쪽에 빼앗기는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누워 침뱉기를 모를 정도로 얼굴이 두껍지 않고서야 어떻게 천연덕스레 저런 말을 할 수 있나”라며 “과연 MB를 찬양하더니 그 이유가 있었구나 싶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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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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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 2020-11-23 14:32:06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죽일수도 살릴수도있는 대단한조직 개검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은 정권을 잡아본적이없습니다
    결코 여당의정권도 야당의정권도 아닌 개검의정권
    이명박대통령 다스 bbk 처음부터 다알고있으면서 코걸어놓고 대통령시켜준 개검
    박근혜대통령 최순실 국정농단 초기에 개검들다알고있으면서 그냥 두고 정권후반기에
    뒤통수치기
    우리나라 역대대통령들은 다 개검들의 장난에 불행진거아닌가요
    이런 극악무도한 개검들 개혁하기가 군사정권보다 100배는 어렵나봅니다신고 | 삭제

    • 검사들아 2020-11-18 12:39:00

      우얼적인 지위를 남용하고 정치를 일삼고 지 장모 처 온갖비리를 저질러도 상대방
      만 구속되는 희한의 일이 되고 있는 검찰청장 윤석을 즉각 구속해서 수사하라
      지 들보는 못보고 되지도 않는 남의 있지도 않는 들보만 보려하는
      정치검찰의 수괴 윤석열을 즉각 구속해서 수사하라 그리고
      지가 무엇인간데 법무부 감찰을 피하려 해 공무집행방해도 하나
      더 추가해서 우월적 지위를 누리는 살아있는 윤석열을 수사하라

      즉가신고 | 삭제

      • 검사장 출신 유력인사 2020-11-18 11:23:25

        [단독] 검찰 "세탁한 옵티머스 자금 5억원,중앙지검 로비에 사용" 진술확보

        해덕파워웨이 인수 사기 수사 때 5억 세탁
        검찰,관련자 소환 조사·자금 흐름 추적
        검찰출신 유력인사 전달여부에 촉각

        [서울신문]1조 2000억원대 투자 피해를 낸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옵티머스 관련 자금 중 5억원이
        검찰 로비 자금으로 쓰인 정황을 포착했다

        로비 자금의 종착지로 검사장 출신 유력인사가 거론되면서
        애초 금융범죄로 시작됐다가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 번진 옵티머스 수사가
        법조비리 의혹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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