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박영선 “삼성, 朴 말한 불량식품제조사 보다 더 나쁜 악덕기업주”민주 “새누리‧朴정부, 말로만 ‘국민안전’ 말고 관련법 통과시켜라”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03  10:27:44
수정 2013.05.03  16:24: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은 3일 “불산사고, 삼성작업장의 백혈병 이런 것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불량식품제조사만큼이나 어찌보면 더 나쁜 악덕기업주”라고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박영선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서 “그래서 우리에게 악덕기업주를 벌주는 유해물질관리법이 필요한 것이지요”라며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또다시 터진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법을 연계해 이같이 지적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위원회 민주당 위원들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같은 사업장에서 같은 화학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화학물질관리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환노위는 화학물질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안을 통과시켰지만 지난 4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새누리당과 경영계의 반대, 정부측의 유보적인 태도로 통과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영계는 화학물질관리법 대안이 과징금 상향조정, 도급인의 연대책임 등이 강화되었다는 이유로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으며, 새누리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영계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하지만 과징금 상향조정과 도급인의 연대책임은 이미 지난 3월 6일에 열린 ‘국민생활 안전대책’을 위한 국무총리실 관계차관회의에서 각 부처가 논의하고 합의한 대책에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박근혜 정부는 국민들에게 안심하라고 대책을 발표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그 대책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이냐, 이런 것이 박근혜 정부가 이야기하는 ‘국민생활 안전대책’이냐”고 박근혜 정부를 압박했다.

이들은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을 늦출 수 없다”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에 법안 통과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김용민 변호사 “눈에 띄는 저항행위…검찰개혁, 이제 시작”

김용민 변호사 “눈에 띄는 저항행위…검찰개혁, 이제 시작”

지난해 9월 말 출범한 법무부의 2기 검찰개혁위원회...
안진걸 “나경원 10차 고발,  또 검찰 수사 안하면 경찰에 고발”

안진걸 “나경원 10차 고발, 또 검찰 수사 안하면 경찰에 고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 의원이 자녀 입시...
“한반도 문제 당사자로서 적극 치고 나가겠다는 걸 보여줘야”

“한반도 문제 당사자로서 적극 치고 나가겠다는 걸 보여줘야”

지난 7일과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사와 기자회...
“전광훈, 똥 치우는 막대기에 불과해…쓸모없으면 버릴 듯”

“전광훈, 똥 치우는 막대기에 불과해…쓸모없으면 버릴 듯”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막말이 계속...
가장 많이 본 기사
1
임은정 검사, 양석조 “네가 검사냐” 항변에 웃음 터진 이유
2
한국당 영입 ‘이미지전문가’ 허은아 소장의 ‘놀라운’ 이력
3
황희석 “추미애 명불허전…작심하면 끝까지 밀고나갈 분”
4
추미애 성정 엿보인 동영상…“살벌한 농담” 제목 뽑은 중앙일보
5
유시민 “추미애 싸움 좀 해본 분…2차 인사도 밀어붙일 것”
6
안진걸 “나경원 10차 고발, 또 검찰 수사 안하면 경찰에 고발”
7
추미애, 현장점검서 농담 “저도 얼굴 때문에 뽑혔나 봅니다”
8
檢, ‘패트’ 불기소 이유 ‘황당’.. 네티즌 “범죄하다 걸리면 자해해야겠네?”
9
최강욱 “하나회 비견할 윤석열檢 반헌법적 작태.. 대가 치를 것”
10
임은정 “檢, 출마·출세 동기 생각뿐…인디언기우제 끝내려나”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