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표창원 “기자들도 두손 든 일베 실체 해부할 것”JTBC ‘시사돌직구’ 첫방…SNS “인간벌레들 다 죽었다”
  • 1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12  13:12:38
수정 2013.02.12  21:48:3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새로 시작한 종편 방송 프로그램에서 “다음주 방송 최초 공개, 대한민국 기자들도 두손 두발 든 일간베스트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겠다”고 말했다.

표 전 교수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표창원의 시사돌직구’에서 “일베의 실체를 낱낱이 해부해드리겠다”며 이같이 다음 방송을 예고했다.

앞서 표 전 교수는 지난 7일 커뮤니티 사이트 ‘일베’에 직접 글을 올리고 “우리 프로그램, 첫 아이템으로 ‘인터넷 유머사이트의 현주소’를 선정했다”며 일베 회원들에게 출연 제의를 했다.

표 전 교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의 운영철학과 논란, 문제점 등에 대해 운영자님, 회원님들과 속 시원하게 토론을 하고 싶어 정중히 출연을 요청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트위터에서 “애국 인사들은 표창원 프로 전원 출연거부로 빠른 시일 안에 종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일베 사이트를 집중 다룰 ‘유머사이트의 현주소’는 오는 13일 JTBC 스튜디오에서 녹화된다.

한편 첫 방송에서 강지원 전 18대 대통령 후보, 국민MC 이상벽, 시사 논객 곽동수 교수, 연세대 송인한 교수, 프로레슬러 김남훈, 고정패널 사유리씨가 출연해 표 전 교수에 대한 ‘MC 검증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예상을 웃도는 패널들의 높은 점수에 표 전 교수는 “제가 낯선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다.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며 “최선을 다할 자신은 있었지만 완성된 진행자는 아니라는 걸 분명 잘 알고 있고 낮은 점수에서 통과만 시켜주면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겠다고 생각했는데 높은 점수를 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트위터에는 “표창원 전 교수님 제발 일베들 실체를 밝혀주세요”(rainb*******), “기대가 되네요. 일베 수꼴들의 소굴에 돌직구 날릴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jeon*****), “기대합니다. 표 교수님”(Mr_****), “일베 일명 인간벌레들 니들 다 죽었다~ㅋㅋ”(SF2F******) 등의 응원글이 올라왔다.

반면 프로필에 “종북과 손잡는 종편폐지”라고 적은 ‘2002sk*****’은 “jtbc와 표창원의 일베 죽이기가 시작됐다. 표창원이가 일베를 까발린단다. 이것은 명백한 일베 탄압이다”라며 “민주당과 종북인들에게 불리한 곳이라 해도 도가 지나치다. 오히려 간첩들까지 드나드는 오유같은 종북사이트는 관심조차 안두는 언론이 이상할 뿐이다”라고 반발했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minicap77 2013-04-08 06:52:43

    jtbc가 표창원을 데리고 좌파 종북 좀 꼬실려는 모양인데 두고봐라 그 프로그람 오래 못 간다. 도대체 거짓선동도 자꾸 들으면 짜증이 나는법. 또 표창원이란 자, 믿을수 없는 양반이야.신고 | 삭제

    “투기, 안정되겠지만 비규제지역으로 옮아갈 가능성 있다”

    “투기, 안정되겠지만 비규제지역으로 옮아갈 가능성 있다”

    12·16 대책 이후 잠잠하던 부동산이 또 꿈틀거리...
    <스트레이트> 홍신영 “권성문 녹취, 방송에 나온 건 일부”

    <스트레이트> 홍신영 “권성문 녹취, 방송에 나온 건 일부”

    권성문 전 KTB 투자증권 회장이 세운 북한강 수상...
    정동영 “‘김정은, 백두산 갔던 그 정신으로 돌아갑시다’가 출발점”

    정동영 “‘김정은, 백두산 갔던 그 정신으로 돌아갑시다’가 출발점”

    남북관계가 요동치고 있다. 발단은 탈북자들이 보내는...
    새 책 들고온 심용환 “북한 이야기 현실적으로 어려워”

    새 책 들고온 심용환 “북한 이야기 현실적으로 어려워”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 진행자이기도 심용...
    가장 많이 본 기사
    1
    박지원 “통합당, 콩가루 상황…3·4선 4년 손가락 빨고 있을 판”
    2
    <스트레이트> 홍신영 “권성문 녹취, 방송에 나온 건 일부”
    3
    추미애 ‘언행’ 문제삼은 조응천, ‘윤석열 검찰’엔 왜 침묵하나
    4
    통합당 “보수 부정적 묘사” KBS 드라마 고발 검토…삐라·일베는?
    5
    尹, ‘수사자문단’ 소집 강행…김종민 “좀 심각한 상황”
    6
    조범동 1심 예상대로…‘조국펀드’, ‘대선펀드’ 쏟아낸 언론들 반성해야
    7
    박지원 ‘정경심 과잉기소’ 지적에 尹이 보인 반응은?
    8
    장인수 기자 “尹총장, 장관 지시는 거부…이동재 말에 움직여”
    9
    대법 무시하고 심의위 “이재용 기소말라”…“이러고도 국민들 법 지키라?”
    10
    <동아> 지핀 논란 덥썩 물은 태영호, 윤건영 “실수 반복은 악의”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