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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김명수 지명, 장고 끝에 호수.. 가히 묘수”

시민단체 “기수‧관행 탈피한 인사 ‘긍정적’”…보수야당, ‘코드인사’ 반발

  • 김미란 기자
  • |
  • 승인 2017-08-22 16:09:36
  • |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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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 2017-08-22 21:46:02

    묘수입니다.
    법원이 제대로 돌아가야 개혁이 완성됩니다.
    민주주의에 걸맞는 법원의 판결을 할 적임자네요.
    노회찬의원의 의견에 찬성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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