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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 “김건희의 국정농단, ‘디올백’ 사건의 본질”권익위원장 “김여사 건 사회적 관심 알고 있어…향후 입장 밝힐 것”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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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3  11:46:05
수정 2024.05.13  1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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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게 ‘디올백’을 전달하고 이를 공론화한 최재영 목사가 “이 사건의 본질은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의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하고 이원화하고 사유한 사건, 그리고 국정농단 하면서 이권 개입하고 인사 청탁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13일 오전 부정청탁금지법 위반과 주거 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최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날 검찰에 출석하며 최 목사는 ‘디올백’ 전달 경위에 대해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과 배우자는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청렴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대통령 부부의 실체를 공공의 영역에서 국민에게 알려드리기 위해 언더커버(잠입) 형식으로 취재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사건으로 김 여사를 굉장히 야단치니까 오히려 김 여사가 내가 ‘가짜뉴스에 현혹됐다’고 말하는 것 보고 이 정권은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폭로를 결심했다”며 “그때까지는 영상을 제가 폭로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에 “제게 받은 명품백뿐만 아니라 다른 대기자들이 복도에서 (김 여사를) 접견하려고 선물을 들고 서 있었던 것, 심지어 한남동 관저로 이사를 가서도 백석대학교 설립자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고급 소나무 분재를 받은 것을 취재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최 목사는 지난해 이진복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안철수 의원에게 했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란 말을 언급하며 김건희 씨를 향해 “아무것도 받지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앞서 검찰은 최 목사 측에 김건희 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내역, 영상 원본 등을 제출해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최 목사는 “서울의소리를 통해 보도될 당시 MBC 기자에게 모든 영상 원본과 카톡 원본 여러 가지 자료를 넘겨줬다”며 “제출할 것이 없다”고 했다.

한편, 같은 날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조사 중인 ‘김건희 디올백 수수’ 의혹 관련해 “사회적 관심이 높고, 그 결과가 주목되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모든 사건을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고 있다. 향후 입장을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참여연대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권익위에 신고했다. 이후 조사에 착수한 권익위는 지난 3월 사건 처리 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고, 현재는 정해진 연장기간을 넘겼지만 결과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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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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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지지율 25%!!! 2024-05-14 10:14:19

    [여론조사 꽃 전화면접] 尹, 취임 2주년 성적표 0~25점 40% 이상
    - 대구·경북, 60대에서도 尹 부정평가 60% 초과
    - 檢, 김건희 수사 목적은 '야당 특검법 막기 위한 물타기' 응답 60% 초과
    - 라인 사태 관련 정부 강력 대처 주문 응답 90% 육박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지지융
    긍정 25%
    부정 73.3%


    ▶정당지지도
    민주당 40.6%
    국힘당 28.6%
    조국혁신당 12.6%신고 | 삭제

    • 독도 간 조국 2024-05-13 20:54:30

      ◀독도 간 조국“라인, 일본에 넘어가면‘디지털 갑진국치’”…
      야당“굴종 외교”일제 공세▶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5131742001

      https://www.ddanzi.com/free/809385224신고 | 삭제

      • 왜구들 극 발악중!!! 2024-05-13 20:06:47

        ◀조국대표 독도방문 FNN(후지TV)등 일본언론 대서특필 발악중!!!▶

        https://www.youtube.com/watch?v=odd4J8CHQrY&t=10s

        울릉도행 강릉 여객터미널 부터 일본 후지TV가 따라옴

        https://www.youtube.com/watch?v=BmzmUe3gWbk&t=5s

        후지TV 독도까지 동행 독점취재

        후지TV는 독도를 다케시마라 지칭

        조국대표를 다마네기맨「タマネギ男」

        (양파맨)이라 깍아내림신고 | 삭제

        • 선물창고 보관이라 하였는데 2024-05-13 17:45:25

          전직 대통령 가족들에게 직접 받은 회고록들도 다 버린 데통부부(有)

          https://youtu.be/ZyFnbzEa8tA?si=brqD4ebWMbx75GXt

          습득자인 아크로비스타 입주민이자 변호사님 큰일하셨네요.. ㄷㄷ

          https://www.ddanzi.com/free/808960383신고 | 삭제

          • 우리땅 독도 간 조국 2024-05-13 17:33:46

            ◀독도 도착▶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77450&bm=1
            대한민국 땅 독도 간 조국

            독도 간 조국 "라인사태 국정조사 추진...尹 의지 없으면 그만 두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51315325520885

            독도 간 조국…‘라인사태’에 “尹, 친일 정권 넘어 숭일 정권”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9690NOB7신고 | 삭제

            • ㅈㅅ이다 2024-05-13 14:09:02

              日정부 네이버 압박 대응 나선 정부, 조선일보“늦어도 너무 늦었다”
              [아침신문 솎아보기]“네이버는 정부에 지원요청 안하고, 정부는 수수방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
              ***
              조선일보 도쿄특파원“韓 외교부, 日 언론플레이까지 돕나”
              라인 지분 매각 강요 논란 취재 중 日 총무성 “기자 한명만 통화”
              도쿄특파원단“통화 아닌,기자회견이나 브리핑 원해”
              그러자 韓외교부,서울 연합뉴스 기자와 일 총무성 연결시켜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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