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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정부,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막으라”역대 정부는 반대해 왔는데…日언론 “尹정부 들어 태도 바뀌고 있다”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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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4  15:33:58
수정 2024.05.14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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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부는 그동안 일본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반대해왔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 태도가 바뀌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 11일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2022년 5월 한일관계 개선에 전향적인 윤석열 정권이 출범하면서 한국 측 태도에 변화의 조짐이 생겼다”고 했다.

산케이는 이 주장의 근거로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의 최근 발언을 제시했다. 윤 대사는 지난 4월 니가타현에서 하나즈미 히데요 니가타현 지사를 만나 사도광산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이 이뤄졌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마이너스(부정적) 역사도 있다”며 “전체 역사를 표시할 수 있는 형태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즈미 지사와 면담한 이후 취재진과 만나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절대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 <이미지 출처=JTBC 관련 보도영상 캡처>

이 같은 보도에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등 역대 정부는 지금껏 강경한 대응으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막아왔는데, 윤석열 정부는 침묵으로 이를 묵인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고는 “일본 정부는 2015년 7월 ‘조선인 강제노역’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약속해놓고도 9년째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꾸로 역사왜곡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의 미흡한 대응으로 지난해 9월 세계유산위원회의 권고문에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에 대한 비판이 2년 만에 대부분 삭제되고 말았다”고 성토했다.

윤 대변인은 “침묵은 동의의 다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며 “윤석열 정부가 계속해서 방관한다면 사도광산은 ‘제2의 군함도’가 되고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를 향해 “당장 친일굴욕외교를 멈추고,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군함도 세계유산 등재 당시 일본 정부가 약속했던 대로 강제동원 사실을 제대로 밝힐 것을 촉구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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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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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짝동네는 관심도 없다 2024-05-19 13:54:48

    유감표시? 일본에 강력항의하는 조국혁신당
    https://youtu.be/r_wgQMTb9Eo?si=2VlfSUffWGoA2bZi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4515&page=1


    조국혁신당의 일본독도 망언 직격..누가 정부고 여당인지
    https://youtube.com/shorts/LyuS64Y53dY?si=zfQy20yUyXdUN0Eu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4506&page=1신고 | 삭제

    • 발악하고있는 왜구들 2024-05-15 14:28:13

      조국대표님 독도방문에 지랄난 일본
      https://www.ddanzi.com/free/809540516

      日 정부, 조국 독도 방문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094910&code=

      일본, 발작버튼 눌려서 난리났군요

      우리나라땅에 우리가 가는데 니들이 뭔데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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