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님, 칠흙같이 어두운 깊은 밤에 기자님은 언제나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이상호 기자님은 시대의 선구자로 참 언론인의 사명을 홀로 온몸으로 감당해 왔습니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옵니다. 지금은 밤의 끝자락입니다. 자유와 정의와 진리와 진실을 갈구하는 이땅의 모든 양심들과 함께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더욱 의연하고 강인하게 일어나 힘 내시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말도 안되는 MBC2016-03-10 11:51:10
2000년전 부패한 사회의 부패한 유태인들은 진리를 말하는 예수님을 더 이상 돌아다니지 못하고 기적도 행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그의 두 발과 양손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러나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였고 지금도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고 등불이 되고 있다.
정직한 사람이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타락한 사회에서 가슴앓이 하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일까 만은
이상호 기자님의 맘 고생이 너무 심각한 듯하여 MBC에 분노가 치민다.
대한민국에 언제쯤 독재와 저열함과 무지와 저능함이 사라지고
자유와 지성이 맘껏 발휘되는 사회가 될까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