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자유총연맹 비리일소 못하면 국고지원 박탈해야”

한국자유총연맹의 국고사업은 모든 사업계획과 실행, 사후 회계처리 과정에서 정해진 법률에 따라 분기별로 관계기관의 사전승인과 엄격한 지도점검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가짜 영수증과 허위서류 등 보고를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국고사업의 전용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신고 | 삭제

조직보단 그밑에 기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문제죠.저도 그쪽일을 해봤는데 직거래하면 엄청 절약될텐데 사람이
여럿있다보니 여기저기서 남기다보니 원가가 올라가겠죠.그걸 알면서도 특정인에 주는걸보면 아리송하고요.
그양반이 여기저기 거짓말을해서 총연맹을 욕보이고 있다는게 제일 큰 문제더라고요.일단 조직은 투명성이
생명입니다.신고 | 삭제

한국자유총연맹 문제가 많은 조직이지요.
회원이 150만( ? ) 그 건 허수랍니다. 정부보조금 사용, 눈 먼 돈이지요
훈장! 품격이 한참 모자란 사람도 특별한 능력(?)만 있으면 받는답니다.
현 박창달총재는 이명박대통령 선거유공자 30여명(정원의100%)을 데리고 왔지요.
직원이 너무 많다보니 사무실을 수억 원 들여 리모델링하고 이리 저리 인원 배치 조정하는데 몇 년이 걸렸죠. 참 한심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