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6.4 지방선거 ‘말아먹은’ 안철수와 새정치 연합

이는 안철수의 조급증 때문입니다.

자신이 대통령을 해먹어야겠는데... 야권에서 문재인은 나름의 지지율을 보여주고 있지만 사람이 물러서 만만해 보이고, 차차기로 예상되는 박원순은 나중에 맞붙으면 도저히 승산이 없어보이고, 그 다음은 너무 멀고...
그래서 다음은 없다고 2017년 대선은 자신이 야당후보로 나서야하는 필승의 계획을 세웠겠죠.

과거의 예를 봤을때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광주에서 이기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안철수는 자신의 미약한 힘을 증폭시켜줄 사람이 광주시의 시장이 되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그래서 안철수씨의 국회수석보좌관인 서정성씨와 공동으로 안과병원을 소유하고 있는 그래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윤장현을 광주시장으로 세워놓고 여기서 안철수의 힘을 기루겠다는 꼼수였겠죠.

결론 - 인천, 경기 다 날라가도 광주만 내 심복이 잡으면 다음 대선후보로 나가는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것이죠.신고 | 삭제

이번선거 김딴기리새퀴와 간철수가 다 말아먹었쥐 색누리 2중대 딴기리와 간철수 때문에 다 망쳐놨쥐 미친것들 국민정서는 아랑곳않고 보신주의, 명예, 쓰레기 딴기리와 간철수.... 나쁜놈들...신고 | 삭제

다이빙벨에 올인한 너같은 돌대가리 새.끼.들이 감히 진보라고 깝치고 잇는게 이 나라의 진정한 암적인 존재신고 | 삭제

틈만 나면 분열로 난장질하는 종파주의자들.....신고 | 삭제

속이 다 시원하네.신고 | 삭제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불타는 헌신적 대중연설이 그립습니다. 지금 새정연에는 불타는 헌신과 의분이 없습니다. 이 점에서 한기리와 철수는 새누리보다 형편 없는 오합지대장일 뿐이죠. 총선에서는 참패가 예상돼요.신고 | 삭제

"이번 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가 가져다준 정권심판의 호재였다. 국민들의 뜻은 박근혜 정권의 심판이었다." 참사를 정치의 기회로 만드는 놈들...신고 | 삭제

새민련은 제2중대당 역할을 다한 것,전두환 때 ‘야당 흉내라도 내라고 민한당 찍었던 기분과 동일한 심정’으로 1번을 찍을 수는 없고, 3,4번을 찍으면 1번이 당선될 것 같아서 2번을 찍은 내 마음을 ‘안.김대표는 알랑가모르겠네’ 기대하지도 않지만….

옛스런 표현을 빌리면..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안.김 두 대표는 정계은퇴를…’신고 | 삭제

다필요없고 박닭대가리목을 비틀어줄 우리의영웅. 진심 기다린다. 잭바우어신고 | 삭제

이미 말아먹고 있는 김한길에 숟가락 하다 더 얹어 같이 말아먹는 중인 안철수....ㅡㅡ: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