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전체기사
고발뉴스닷컴

시민단체 공개토론 제안에 ‘묵묵부답’ 나경원 “국감에 불러달라”

나경원 “증인으로 나가 선서하고 설명하겠다”…김용민 “안진걸 소장도 함께”

  • 김미란 기자
  • |
  • 승인 2020-10-21 11:31:28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0/300
  • 박혜연 2020-11-03 18:56:35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당장 나경원이를 자리에서 내쫓아야한다~!!!! 발달장애예술인들과 발달장애체육인들을 악용하려는 국민밉상 나경원에게는 자비를 베풀수없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 금숙 2020-10-22 06:34:15

      의혹만으로 조국장관께 쏟아부은 온갖 모진소리 다해 부모의 가슴팍과 그 자녀분들까지상처입힌건 같은 부모로서 반성이 안되는지...
      먼저 조국 장관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언론과 국민께 조국장관의 가족 명예를 찾아주시고 예전으로 돌려드리고 그다음에
      엄마의 맘으로 현조한테 도움을 줬다고 용서해 달라고 해야 맞지 않나?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3 반대 0
        0/300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尹-기자단 ‘김치찌개 만찬’에 MBC 기자 “열패감은 국민 몫”
      2
      ‘범국민대회’ 전날 기자들 불러 계란말이 나눠준 尹
      3
      한겨레 “대통령실 아닌 ‘대통령 개입’ 의혹…판이 바뀌었다”
      4
      김계환, ‘채상병 ’ 보고~회수까지 나흘간 용산과 16번 통화
      5
      ‘채상병 특검법’ 끝내 부결…이재명 “與, 국민의 간절한 의지 꺾어”
      6
      尹→이종섭 4번 통화…“기지국이 한남동, 관저 근처”
      7
      “전화 온 적 없다”더니…‘채상병’ 회수 날 尹-이종섭 통화
      8
      尹 맥주 돌리며 “與, 우린 가족”…野 “잔뜩 쫄았다”
      9
      尹-이종섭, 자연스러운 통화?…野 “파렴치한 변명, 참담”
      10
      檢, ‘국정원 문건’ 결정적 증거로 제시…작성자는 신빙성 ‘부인’, 왜?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