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사의 ‘대통령 몸매 칭찬’ 영상에 네티즌 “여성의날, 너무 부끄럽다”

저 인간은 목사가 아니라 사이비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라면, 아예 저런 자리엔 가질 않는다. 말세가 되니 개신교단에 사이비와 삯꾼들이 하나님과 예수님 이름을 팔면서 난무하고 있다. 회칠한 무덤을 보는 느낌이다.신고 | 삭제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개목산지, 소목산지. 눈깔하고는,,,,,
사고가 저정도니...니네 신도들 수준을 어떻게 평가해야할거나.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하라신 네 하나님이
아부에 극을보인 종을보고서 한탄에 한탄을거듭하신다.
국제여성의날에신고 | 삭제

쓰레기~~하나님이 지옥길을 열어 주실꺼다신고 | 삭제

꼴에 이뿌다니까 좋다고 쪼개는거바라 칠푼이가 맞긴맞구나
한심안 인간아 아부하는 목사도 말쫑이지만 듣고 좋아서 쪼개
는 식구통 좀봐라 구역질 난다 병신년에 진짜 병신년을 보네 !신고 | 삭제

저런사람이 목사라는게 참 어이가 없구만
무슨 정신병자들 모여서 개콘하는것 같은 생각....신고 | 삭제

박근혜양은 이번 기회에 소가 세컨드 자리나 알아 보시오. 그 것이 당신 아버지를 기쁘게 할 것이오신고 | 삭제

하여간 미친 xx참 많아. 이러니 개독 소리듣지. 내가 교회 안가는이유고, 정말 교회 안가서 지옥간다면 저 목사는 지옥불에 떨어져야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환멸을 느끼게 만들었는지. 교회 환멸로 많은이들의 구원을 막은죄로 지옥불에서 영원히 타죽어라 목사야신고 | 삭제

개소리신고 | 삭제

진짜 부끄럽다. 기독교인인게신고 | 삭제

ㅉㅉㅉㅉㅉ 개독세끼들....암캐만나더니....물 올랐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