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거의 일제히 난리치는 거 보면 복면시위대의 정체가 너무 궁금하다. 그들은 누굴까?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하고 계획하면 경찰 소유의 쇠파이프와 죽봉을 빼앗고 복면을 쓰고 행패를 부릴 수 있나 그말이야
경찰에게 왜 뺏겼느냐고 인터뷰한 기사는 하나도 없자나?
만약 이런 것이 연출된 거라면 누가 선량한 시위대를 폭도로 몰고가지 못해 안달인지 궁금하다.
살상용 진압물대포를 시위대에 무력사용하는 경찰이 도데체 이 세상에 어디있니?
참사와 실정을 참회해도 모자랄 판에 시민을 사경에 헤메게 하고도 오히려 뻔뻔함이라니 양심도 없니?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