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하나 의원실 앞으로 온 욕설 협박편지

"차기 공천 받으려 잔머리 쓰는 것.. 정신차려라"

ⓒ go발뉴스
ⓒ go발뉴스
ⓒ'go발뉴스'
ⓒ'go발뉴스'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대선불복’을 선언해 파문을 일으킨 장하나 민주당 의원실에 욕설이 담긴 협박편지가 전달됐다.

A4 용지의 반장 분량으로 쓰여진 이 편지에는 “장하나란 X에게”라는 제목을 시작으로 “채동욱 혼외 자식보다도 못한 사생아”라는 비난과 함께 “한번 튀어 차기 공천이나 받고 싶어 잔머리 쓰는 것 같은데 정신 차려라”라는 내용이 심한 욕설과 함께 담겨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