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공천 받으려 잔머리 쓰는 것.. 정신차려라"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대선불복’을 선언해 파문을 일으킨 장하나 민주당 의원실에 욕설이 담긴 협박편지가 전달됐다.
A4 용지의 반장 분량으로 쓰여진 이 편지에는 “장하나란 X에게”라는 제목을 시작으로 “채동욱 혼외 자식보다도 못한 사생아”라는 비난과 함께 “한번 튀어 차기 공천이나 받고 싶어 잔머리 쓰는 것 같은데 정신 차려라”라는 내용이 심한 욕설과 함께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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