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장하나 “세븐일레븐, 약자 협박‧매수‧고소…딱 조폭”“점주협의회 회장 고소 취하하고 가맹계약 개선하라”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05  14:32:16
수정 0000.00.00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은 세븐일레븐이 오명석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을 경찰에 고소한 사건에 대해 5일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점주들에 대한 폭력을 멈추라”고 성토했다.

장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자신들의 돈과 권력을 이용해서 약자들을 협박하고, 매수하고, 고소하는 꼴이 딱 조폭”이라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장 의원은 “자신들의 잘못을 바로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명예훼손 운운하고 있다”며 “유통 재벌들의 골목상권 침해와 편의점 업계의 불공정행위는 도를 넘어선 재벌들의 후안무치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고 비난했다.

이어 장 의원은 “전국에는 3만개가 넘는 편의점과 30만개가 넘는 각종 가맹점들이 있다”며 “가맹점 주들 가운데 상당수는 퇴직한 50대 가장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2·30대 청년”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들은 지금 재벌의 횡포 속에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경제민주화는 양극화가 극심한 한국의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았다”며 “가맹사업법 개정 등 법·제도 개선과 더불어 유통 재벌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장 의원은 “세븐일레븐은 점주협의회 회장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부당한 가맹 계약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세븐일레븐 본사는 지난 3일 “허위사실을 유포해 본사의 명예를 훼손하고 다른 점주들의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방해했다”며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가맹점주협의회 회장 오명석씨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했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세월호 이리 어려운 문제였나, 문대통령·여당에 실망감 커”

“세월호 이리 어려운 문제였나, 문대통령·여당에 실망감 커”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기독인들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검찰, 秋아들 문제 8개월 끌어…정치적 고려 의구심”

“검찰, 秋아들 문제 8개월 끌어…정치적 고려 의구심”

지난 1월 자유한국당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군 ...
“‘월북 문제’ 당국 발표 신뢰…김정은 사과 긍정적이지만..”

“‘월북 문제’ 당국 발표 신뢰…김정은 사과 긍정적이지만..”

소연평도 어업 지도 공무원 피살 사건이 일어난 지 ...
김성회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일 안 하기 때문”

김성회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일 안 하기 때문”

지난달부터 21대 정기 국회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
가장 많이 본 기사
1
‘소녀상 철거’ 되레 역풍…독일 정치인 “日 압력에 굴복하다니..”
2
‘의약품 리베이트’ 사건에 등장한 尹…김진애 “충격 먹었다”
3
김용민 “손석희 사장, ‘가짜미투’ 피해자 박진성 시인에 사과해야”
4
“내가 전직 대통령도 뛰어내리게 했다” 김봉현이 폭로한 檢 수사 기법
5
검찰 시연 꼼수? 양지열 “이미 만든 직인 ‘복사·붙이기’만 해”
6
박노자 “서민 발언, 노르웨이선 차별주의로 바로 문제됐을 것”
7
추미애 ‘뻗치기 기자’ 공개…‘스토킹 취재’ 당해본 조국, 사진 공유
8
박범계 “윤석열 ‘옵티머스 무혐의’…1조5천억 쭉 들어와”
9
‘권력형게이트’라던 국민의힘 ‘야당 로비설’ 나오자 “김봉현 석연찮아”
10
당직사병 발언 ‘왜곡’ <조선>의 앞뒤 다른 입장.. 선택은?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