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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내각, 유명희 낙선 운동’ 조선일보 보도의 ‘속내’네티즌 “불매운동 왜 했는지 모르나?”.. 조선일보, ‘친일언론’이라 욕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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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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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7:31:33
수정 2020.10.28  1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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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최종 결과는 회원국 전체 합의를 거쳐 11월 초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픽 제공=뉴시스>

일본 정부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당선을 막기 위해 비밀리에 각국에 ‘네거티브 캠페인(낙선 운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조선은 27일 <스가 내각 “유명희 막아라”WTO 낙선 운동>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 외무성이) 이번 WTO 사무총장 선거전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국가에 유 총장을 지지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일본 측이 수출규제 문제로 양국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한국이 사무총장을 배출하면 WTO가 공정성을 의심받는다는 논리를 개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국무총리 등이 다른 나라의 정상들과 전화‧서신 외교를 하며 총력전을 벌이는 것은 일본의 네거티브 캠페인 동향을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했다.

   
▲ <이미지 출처=조선일보 온라인판 기사 캡처>

조선은 특히 “컨센서스(만장일치) 방식으로 사무총장을 추대하는 WTO 선거 특성상, 일본이 끝까지 한국에 반대할 경우 유 본부장이 선출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며 “이 때문에 정부 주변에선 ‘지난해 여권이 대대적인 반일‧불매운동에 앞장섰던 것이 뼈아프다’는 말이 나온다”고 썼다.

아베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에 분노한 시민들의 자발적 불매운동을 두고 “여권(與圈)이 지지층 결집을 위해 벌인 ‘반일(反日)몰이’가 1년 만에 부메랑으로 돌아왔다”고 왜곡한 것이다.

관련기사 ☞ 이춘식 할아버지 눈물에 쏟아지는 응원들 “당신이 우리 모두입니다”

조선일보 해당 기사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페이스북 이용자 양모 씨는 “여권이든 대한민국이든 일본에 고개 숙이고 기었어야 유명희 본부장이 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은 일본에 굴종하는 것이 살길이라는 말인가?”라며 “조선일보의 국적은 한국인가, 일본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특히 “유명희가 안될 경우 정부와 여당에 책임을 돌리려는 음흉함도 보인다”고 짚고는 “조선일보의 국적을 재차 묻는다. 식민지 그 이름 조선일보는 이제 일본으로 가라”고 일갈했다.

이밖에도 네티즌들은 “조선아 나 여권 지지층 아닌데 불매운동 했다. 일본이 우릴 죽이려고 달려드는데 걍 맞고 있으리?(나아**)”, “스가의 마음, 조선의 마음(*재)”, “국민 대다수가 선택적 반일운동을 왜 했는지 아직도 모르니까 친일매국찌라시라고 욕을 먹는 거다(Domin******)”, “이 기사의 방점은 ‘유명희가 일본 때문에 당선 안 되면 현 정부가 대일외교를 잘 못해서다’ 이거다. 이 기사의 결론은 ‘조선이 조선했다’(무**)”, “조선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해도 항일운동해서 우리를 괴롭힌다고 쉰 소리 하네(기차와***)”, “불매운동도 하지 말고 일본이 하자는 대로 하고 그냥 당하고 살라는 건가? 유명희 본부장이 떨어져도 최선을 다하고 정당하게 싸웠다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일본이 반대한 원인을 이상하게 기사 썼네(밝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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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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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개같은 2020-10-27 23:15:08

    개놈 일본을 쳐죽여라고 글을 써야 마땅하거늘
    개일본개놈들이 저러니 불매운동이 잘못되어다고?
    개조선일보를 즉각 폐간하고 사주 및 기사쓴 개레기를
    즉각 구속하고 사형에 처하라신고 | 삭제

    • 개같은 조선일보는 2020-10-27 23:12:52

      나라 망해서 독립운동해도 독립운동때문에 나라망했다고 할 똥버러지네
      지난해 여권이 대대적인 반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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