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노회찬 “朴, MB에게 국정원 정치사찰도 인수인계 받았나”“진선미 해킹사태 심각, MB처럼 묵인․방조할 건지 밝혀라”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8  12:09:51
수정 0000.00.00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과 기자들에 대한 해킹 의혹과 관련 28일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로부터 국정원의 불법 정치사찰까지 인수인계 받았나”라고 비난했다.

노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만일 국정원이 이걸 했다면 MB정권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권 하에서도 국정원이 불법으로 정치사찰을 하고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표는 “누가 해킹을 했는지 명백히 드러나지는 않았습니다만 전후사정을 감안해 볼 때 국정원이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다시 국정원이 국정원법을 어기면서까지 불법으로 국내정치사찰을 계속한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노 대표는 “이명박 정부 하에서처럼 이런 국정원의 불법 정치사찰을 묵인하고 방조할 것인지에 대해서 박근혜 정부 스스로가 국민들에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정미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조사결과를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정황상 국가정보원의 또 다른 정치사찰의 혐의를 지울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경찰당국은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말고 철저하게 사건의 진상을 규명해야 할 것이고, 박근혜 새 정부 역시 국정원의 지속되는 정치사찰 혐의에 대해 명확한 진실규명과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김종대 “비례의석 60석 이하면 연동형 하나 마나”

김종대 “비례의석 60석 이하면 연동형 하나 마나”

국회 상황이 한 치 앞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지난...
“부결, 노종면 통해 YTN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상처 줬다”

“부결, 노종면 통해 YTN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상처 줬다”

지난달 12일 YTN은 신임 보도국장으로 노종면 혁...
“조국 보도, 검찰과 유착해 개혁 저항하는 듯한 의심 만들어져”

“조국 보도, 검찰과 유착해 개혁 저항하는 듯한 의심 만들어져”

최근 우리 사회엔 검찰과 언론 개혁이 화두가 되었다...
안진걸 “검찰 마지못해 ‘나경원 고발인 조사’하는 느낌”

안진걸 “검찰 마지못해 ‘나경원 고발인 조사’하는 느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이...
가장 많이 본 기사
1
檢수사관 유서 “미안하다”가 아니라 “윤석열, 가족 배려해달라”
2
‘PD수첩’ 사과 요구 성명서 낸 법조기자단…주진우 “쪽팔리지 않으세요?” 
3
유시민 “A수사관 유족들, 유서도 못봐…검찰 너무 무도해”
4
대검 “PD수첩 악의적 보도”…한학수 “보신 국민들 판단할 것”
5
언론, ‘윤석열과 호흡’ 운운.. “법무장관이 검찰총장 참모냐?”
6
검찰과 기자단 비판한 PD수첩…PD수첩 비판한 언론
7
윤석열 7개월째 ‘패트수사’ 뭉기적…“고의라면 국기문란죄”
8
도올, 영화 <대통령의 7시간> ‘강추’.. “우리시대 핵심문제 담긴 걸작”
9
안진걸 “국민 분노 보여주자”.. 나경원‧황교안 ‘범국민 고발운동’ 전개
10
‘논두렁 시계’ 이인규 美서 귀국.. “안심하고 들어왔을 것”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