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상의 조간브리핑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148	박근혜 제부 신동욱 "공화당 동작을 후보로 허동준 모시겠다"	이계덕	-	2014-07-09	1308

147	김희정 여성부장관 후보자 차별금지법 서면질의도 "성소수자 차별없어야"	이계덕	-	2014-07-09	1127

146	대법원 "종교적 이유로 병역거부 인정못해"	이계덕	-	2014-07-09	1120

145	박승춘 보훈처장 "임을 위한 행진곡 北과 연관"	이계덕	-	2014-07-08	1552

144	"동성애 차별없어야" 여가부 장관 후보자 답변에 대변인이 정정요청?	이계덕	-	2014-07-08	1391

143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동성애 유해하지 않아, 성적지향 차별금지 여가부도 따라야"	이계덕	-	2014-07-08	1632

142	"세월호 사고 당일 박근혜 대통령 실종? 대면보고도 못했다"	이계덕	-	2014-07-08	1323

141	기동민 "20년 지기 허동준 후보에게 빚졌다" 전략공천수용	이계덕	-	2014-07-08	1310

140	진선미 "연제 지역 출마자들 김희정 의원에 7620만원 후원"	이계덕		2014-07-08	1251

139	민언련 등 언론단체 "길환영 방지법 제정해달라"	이계덕	-	2014-07-08	1159

138	감사원 "해경 구조준비 없이 '출동명령'만 하달…총체적 부실"	이계덕	-	2014-07-08	1163

137	"김희정, 교학사 논란당시 야당에 '종북정당 조용히해' 발언?	이계덕	-	2014-07-08	1375

136	김희정 "일본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계덕	-	2014-07-08	1119

135	김희정 여가부 장관후보자 "항상 국회와 상의해 일하겠다"	이계덕	-	2014-07-08	1100

134	세월호 유가족 "MBC 쪽팔려서 안나온게 아니고 잘못한게 없다는 식"	이계덕	-	2014-07-08	1352

133	한국 기독교인들, 인도 불교성지서 "오직 하나님이 진리"	이계덕	-	2014-07-08	1628

132	인권위,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토론회 개최	이계덕	-	2014-07-08	1163

131	인권위, 112 수차례 독촉전화 현행범체포 위법	이계덕	-	2014-07-08	1210

130	반기문 "유엔 모든 구성원 동성애 혐오 벗어나야"	이계덕	-	2014-07-08	1232

129	허동준 "난입 표현 사용 말아달라" 정정보도 요청?	이계덕		2014-07-08	1278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박정훈 대령 母 “대선 때 尹 적극 지지, 이런 일 당하고 보니…”

2
손준성 증인신청 기각 法 “핸드폰 안 여는 게 문제” 일침

3
“尹 제안 ‘사전 의제조율 없는’ 영수회담, 사진찍기용 아니길”

4
부사령관 vs 법무관리관 엇갈린 진술… “둘 중 한 명은 위증”

5
與 ‘황우여 비대위’에 민주 “국민우롱, 양두구육 시즌2”

6
홍익표 “의장, 2일 본회의서 법안 처리 후 순방 가시라”

7
‘영수회담’ 배석 진성준 “尹, ‘많이 듣겠다’더니 변명만 장황”

8
‘김주현 민정수석설’에 野 “우병우 사단, 朴시즌2 되려는가”

9
“본회의 개최 양당 협상 결렬…의장 결심만 남아”

10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라더니 민정수석실 부활..왜?

개나발 Radio

go발뉴스 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