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조작 왜곡은 중대범죄 입니다. 엄중한 수사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합니다.신고 | 삭제
웅동학원은 1919년 웅동,웅천 지역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고, 6.25전쟁 때 47명이 학도병으로 출전한 나라를 지켰던 유서깊은 학교입니다. 전교생 226명에 법인예산이 1년에 78만원에 불과한 시골 중학교로 수익이 없는 상황인데 사학재벌처럼 오보를 내보내는 언론의 행태가 한심하군요. 자유한국당 나경원의원의 아버지 사학재단은 세금 24억 미납했다고 하던데, 이것부터 해명하시기 바랍니다신고 | 삭제
중앙일보 그러지 맙시다신고 | 삭제
이런식으로 언론이 여론을 조작하는 현실! 또다시 민주정부 흔들기 시작하는겁니꽈~~!!!신고 | 삭제
전교생이 226명인데 예산이 78만 9천원이라는 것이 말이됩니까.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바로잡으면 되지 유치한 변명은 하지 맙시다.신고 | 삭제
대단하다 우리 네티즌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