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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외면하고 ‘김무성 물세례’ 주목한 조중동

[민동기의 신문비평] 문화부 국정홍보 차관보가 도마에 오른 이유

  • 민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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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5-18 07:01:58
  • |
기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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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일청산 2015-05-18 10:20:05

    가서 거절당하든 안 당하든 손해볼게 없지. 사진만 찍으면 방문은 팩트가 되니까.
    방문을 했는데 물세례. 폭력세례인가? 자격없는 사람이 방문하는게 진짜 폭력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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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독자 2015-05-18 08:02:52

      전국경제"사범"연합회가 북한에 연락사무소를 만든다면 전쟁 억지력이 생기겠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권위의 우상화'를 깨뜨려 김무성이 저런 시도를 해봤자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높아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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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 2015-05-18 07:56:07

        김무성 물세례로 장사하고싶은 조중동/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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