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어떻게들 지내고 계시는지....이 땅은 좋은데 과거에 청산되어야 했었던 족속들이 권력을 쥐고 떵떵거리며 사는 사회구조가 싫을 뿐.....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이 말 앞에 무슨 말도 할 수가 없다. 하루 하루 버터나가야지...세상은 끊임없이 변화니까....오늘이 어둠이라고 내일도 어둠이지는 않을 거니까.신고 | 삭제
안녕하세요. 연극 배우 신상훈입니다. 이번에 연극미래행동 네트워크에서 세월호에 관한 개인현수막 문구를 연극인들 자비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쓸 문구를 이 기사에서 발취하고 싶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연락주십시오. corona1984@naver.com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