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검찰 수사서 동업자 3명은 유죄, 尹 장모만 무혐의.. “감찰해야”

윤석열 장모 의료법 위반·요양급여 편취 징역 3년·법정구속(종합)

재판부 "편취금 환수 안돼..건강보험공단 재정 악화·국민 피해"
변호인 "법정구속 재판부 판단 대단히 유감..항소할 것"

(연합뉴스)의료인이 아닌데도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정성균 부장판사)는 2일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최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신고 | 삭제

장모는 구속, 아내는 주가조작 의혹... 칼 휘두르다 칼날 맞게 된 애국 윤석열 !!
- 6년 前 ‘무혐의’로 빠진 尹 장모, 결국 3년 징역형 법정구속
- 검, 윤석열 처 김건희 ‘ 주가조작’ 수사 진전
- 윤석열 장모, 국민건겅보험공단으로부터 22억9천만원 요양급여 편취(국민세금 약탈)
- 윤석열 “장모는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 준 적 없다”
v.daum.net/v/20210702182103496


천둥.벼락에 맞아 즉사할 놈 !!
vop.co.kr/A00001514317.html신고 | 삭제

ㄹㅇ 추장관님 수사지휘 신의 한수 ㄷㄷㄷㄷ신고 | 삭제

러브호텔主人 최은순(윤석열 장모), 의정부지검의 不法증축 단속때 불구속 벌금형
- 최은순의 동거남 김氏가 지인을 통해 홍만표 장인을 통해 '검사의 힘'이라는 달콤한 맛을 봐...
또한, 최은순은 동거남 김충식과 함께 미시령휴게소를 장악(掌握)
amn.kr/37746

【사진】 윤석열 장모, 347억원 잔고증명 위조 혐의 !!
- 윤석열 장모, 프랑스 명품 ‘수천만원’짜리 브랜드 가방 들고 법원에 출석
ilbe.com/view/11330675672

“고의성은 없다 하시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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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짜리 한장 피해 안줬다던 간짜장은?신고 | 삭제

구속된 윤석열 장모 남은 의혹은..아내·측근 수사도 변수

통장잔고 위조 사건 재판 중..추모공원 의혹은 경찰 수사
중앙지검, 부인 주가조작 사건·측근 친형 수뢰 의혹 수사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2일
'요양급여 부정수급 의혹'과 관련해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남은 윤 전 총장 가족·측근 의혹 수사와 재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702120313088?x_trkm=t신고 | 삭제

【속보】 윤석열 같은 ‘파렴치한 者’가 天罰을 받지 않는다면,
그 어느 누가 하늘의 이치를 따르겠나 ?
amn.kr/37344

'윤석열 의혹' 수사 단 한 건만 再수사해도, 윤석열은 영락없이 구속된다
amn.kr/38704

【충격】 윤석열의 암초 '장모 구속' 外 7건, ‘윤석열 本人-부인-장모’ 비리의혹 수사 진행中 !!
- 윤석열 一家 비리의혹 수사 진행현항
v.daum.net/v/20210703050202618

【사진】 순대국 먹을 때도 오로지 ‘마누라-장모’ 걱정 !!
cboard.net/news_03/221418신고 | 삭제

"대선출마 아닌 정치선언"이었다는 尹, 이틀째 비공개 일정 왜

[the300]출정식·국회방문 후 별다른 행보 없어…컨벤션 효과 상쇄 우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치 출정식 이후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으면서
정치권 안팎에서 컨벤션 효과가 상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윤 전 총장은 당장 민생탐방에 돌입하지 않고 방향성을 고심한다는 입장이다

尹, 1일 이어 2일도 '비공개 일정'…늦춰진 민생탐방
시간없는데 "대선 출마 아니고 정치 참여 선언"
입당 모호성 지속·부인 인터뷰…컨벤션 효과 약화신고 | 삭제

윤석열 장모 "얼떨결에 계약서 서명" 항변에도 법정구속 왜?
<머니투데이>

[theL]선고 법원,장모 최모씨 징역 3년 실형

병원 사업에 2억 투입…금전분쟁 후 각서받고 손 떼
장모 최모씨 "2억원 빌려준 것, 얼떨결에 계약서 서명"
옛 의료법 형량 절반인데도 법정구속…"건보공단에 막대한 손해"

재판부 "최씨,결말 알면서 발뺌하고 은폐·축소만"

https://news.v.daum.net/v/20210702164242365신고 | 삭제

이 건만 봐도 검찰이 얼마나 편파적으로 자신들의 가족을 감싸고 있는지 여실히 증명되었다.
필히 감찰하여 징계가 이뤄줘야 나라가 바로선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