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스공장 ‘청취율 1위’ 기사, 언론엔 없다

우리 공장장 겸손은 힘들어 틀길래 뭔가 했더니 청취율 1위~~ 축하해요~~
언론이 말 안해줘도 입소문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듣게 될 겁니다~~
뉴스공장 흥해라~신고 | 삭제

언론들이 청취자의 변화를 파악못한 무능력이라고 봐야.
지금처럼 외면한다면 조중동 몰락도 예견가능.
조중동의 작태가 삼성에게 잡힌 소니의 모습과 동일.신고 | 삭제

이런 기사는 고발뉴스에밖에 올라오지 않군요! 옥뉴스입니다!신고 | 삭제

자칭 주류언론이라 목에 힘주는 자존심만 내세우는 한심한 기레기가 다반사라는 예인게지!!!
근데 니들은 주류말고 조류다 기레기 조류!ㅉㅉㅉ신고 | 삭제

헛소리...국민 눈높이 방송이던데...
보고배워라...지상파 시사채널들아...신고 | 삭제

압도적 청취율 1위 언제까지나 유지하여주시기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우리도 축하받을자격 충분하죠?
청취자들도 화이팅!!
아침 일찍 일어나 본방 청취하고있어요 ㅎㅎ신고 | 삭제

우린 그렇게 지난 10년을 지내왔구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할지신고 | 삭제

수많은 언론사들중 유일하게 중요한점을 지적해주었네요.신고 | 삭제

기레기들 인터넷으로 기사 싸지르는거... 기사나오는거봐라... 이것들은 어디 누구 사주받아서 받아쓰기 하는 기계들같다... 모르면 배우고 파고들생각은 안하고 맨날 같은 방송 폐턴에 멀 뉴스로 보라는건지 모르겠다... 양파와 마늘이 몸에 좋다 이딴거를 뉴스로 봐야하냐?? 초등학생도 알수준의 팩트를 뉴스라고 싸지르는걸 보면 기레기들이 얼마나 구태연하게 특권을식과 무사안일주의에 빠져있는지 알수 있다.신고 | 삭제

주류 언론의 시기와 비토이지.. 지들은 영향력이 없고, 기레기란 소리를 듣고 있으니... 사람이 뭘 원하는지 모르고 있다. 지금은 재미와 시사를 같이하는 방송이 대세다. 난 요즘 jtbc만 보는데서 벗어나, mbn 뉴스와이드도 빠짐없이 본다. 재밋고, 나름 여러 생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