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봤는데 초라하게 앉아있는 몇 안 되는 가족들에 비해서 길을 돌아서 지나와야할 만큼 많은 의경버스와 경찰을 보면서. 힘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괴로운 것인지 생각하게 됐다...신고 | 삭제
어제 그 햇볕아래 그늘막 없앴다는 것은 개인소지품 뺏은 것보다 더 심각합니다. 사람이라면 햇볕 뜨거운 곳에서 그늘막없이는 잠깐도 힘들다는 걸 알 겁니다.신고 | 삭제
밥 못먹게 밥차 못가게 막고 햇빛 막을 차양막 강제철거하고 바닥에 깔 은박지 강제로 뺏어가는게 정당한거냐신고 | 삭제
마이 쳐무다 아이가!! 고마해라 .....신고 | 삭제
정권교체신고 | 삭제
진짜 유가족이 갑이네 갑이야 ㅋㅋ 놀러갓다 사고나서 보상금받는 개호구민족아니랄까바 이제 시들시들해지니 부업찾고잇네 ㅋㅋ 이나라 법치국가맞냐 ? 유가족이 교장해임요구 유가족이면 프리패스인지아나신고 | 삭제
힘없는 시민인척하면서 갑질에 재미붙인 그분들인가 국립공원에서도 텐트못치는데 제정신인가 ㅋㅋ 정부청사에서 텐트치고 법 그딴거 난몰라 난약자니깐 ㅋㅋ 언론플레이열심히해봐야 답안보이는데 ㅋㅋ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