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해외판 무상공개…네티즌, ‘홍보도우미’ 자처

분명 구조하지 않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
시스템은 배가 침몰해야만 했다.

500일이 지난 지금 이익보는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드러난다.신고 | 삭제

제발 한분이라도 더 많은사람이
다이빙벨을 봤으면 하는 간절한바램이있습니다신고 | 삭제

분노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신고 | 삭제

이상호기자님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신고 | 삭제

대한민국 아니 세계인이 모두 볼때까지
다이빙벨을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세월에 사건에 연류된 인간들 어둠속에서 떨지말고 양심고백해라~이러죽은나 저래죽은나 마찬가지 인간답게 살기를...신고 | 삭제

눈물이 나고 화도나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자식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있는 부모의 마음을 생각하면...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말은 "사람이 아니야...."
이상호기자님, 이종호대표님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상호 기자님, 응원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에 희망이 없다지만, 이상호 기자님을 보며 그래도 한줄기 희망이라고 믿고있습니다. 힘내십쇼신고 | 삭제

이걸 보고도 짝퉁비디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저 눈물들이.. 세월호 가족들의 모습이 가짜라는건가 정부가 떳떳했다면 구조작업 하는걸 국민 들한테 보여줬어야지 오보만 내보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너무 싫어집니다.
누가봐도 작업중인 배에 해경이 속도내어 부딪히는게 보이는데 도대체 누굴 욕하는건지
물속에서 잠수부들 작업하고 간식 먹는 모습이 안보이는건가
다이빙벨 아니였으면 지금 이걸 보고 욕하는 당신은 물속에서 빵과 물을 드실수 있을까요?
산소호흡기 없이 2시간 버틸수 있는지요 ? 위험을 무릎쓰고 작업하신분들 욕하지 말아주세요신고 | 삭제

이상호님 감사합니다
널리 널리 알리겠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