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2시간 작업 성공.. “해경, 약속대로 인력 투입해야”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4050117300506
0 이종인대표는'왜 일찍철수하지않았느냐'는 기자들의질문에"사람들이 기 대도했 고그래서꼭하려고했다. 저에게는이기회가사업하는사람으로서도그 렇고, 뭘입 증하고입증받을수있는좋은기회잖느냐. 정부에서도경제적으로보 장을했고, 그 러면사람을돈주고사서할수있는상황이될수있다고생각했 다"고 전했다신고 | 삭제

알//선동꾼? 할 말 없으면 그런식으로 몰아붙이면 편합니까?
대체 무엇이 구체적으로 성공적인지 대답해 보세요. 3일차에 겨우 들어가고 제대로 선실입구 조차 제대로 가지 못하면서 그걸 성공했다구요?
그럼 그 몇일 사이에 잠수부들이 사망자를 건져올릴 동안에 한게 뭡니까?
지금 현장에서 유가족들이 다이빙벨 때문에 시간 낭비해서 분통하다 책입자 나와라 난리치고 있는데 그래도 내가 선동가입니까?
그리고 이종인씨가 전문가라구요?
이종인씨가 말한게 유속에 관계 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데 왜 말을 바꿉니까?
그리고 어제 당일만 하더라도 이종인씨가 선택한 스쿠버 다이버로 직접 꾸려서 작업한겁니다.
또 오늘 인터뷰에 다이빙벨은 실패라고 직접 이종인 대표가 발표했습니다.

그럼 눈 먼 당신이 아니고서야 대표가 직접 실패했다고 말했는데 7일동안 시간낭비가 아니면 뭡니까?
지금 유가족들 입장은 생각해 봤습니까?

얼토당토벼농사// 현재 하는 짓은 뭡니까? 노는겁니까?신고 | 삭제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01172506926 상호기자는트위터에추가로이종인 대표의말을올렸다. 이에따르면이종 인대표는다이빙벨의자진철수와관련 해"내가 작업계속하면그동안의방식 이비판받을거고그럼고생해온군·경 의사기저하불가피...수색 마무리를위 해서빠지는게낫다고판단. 공도챙기 고이익도얻을수있겠지만그건옳지 않다'"고 했다.
여태 와서 군경 언딘 뒤집어 놓으신분이
개그.........일까요신고 | 삭제

여긴 선동이 장난 아니네요
이상호기자님 아 죄송 이상호님
이제 그만 하시죠.. 다이빙벨 홍보도 했고 고발뉴스 인지도도 올라갔잔아요.
박수 칠때 그만 둡시다요...신고 | 삭제

이상호 기자님 트윗 다 거짓말이었습니까? 미치겠네.....신고 | 삭제

진심 고맙습니다 ...불쌍한 우리 애들...나라만 제대로 됐어도 실릴수록 있었는데.....신고 | 삭제

처음부터 다이빙벨을 사용했다면.....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못했겠네요.....
일주일동안....헐....신고 | 삭제

[다이빙벨 공기케이블 수리 후 재투입 직전. 악의적인 보도 넘쳐]
이종인 대표는 "해경 경비국장, 언딘 간부. 선미 중간을 선미 후면이라 속여..
밤새워 선미 후면 진입로 찾느라 물때 3번 낭비.
시간쫓겨 투입중 너울에 벨 흔들려 케이블 꼬였다"면서 분통을 터트렸지만 그
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재투입을 하겠다고 합니다.
알파 바지선 자원봉사 다이버들 go발뉴스에 인터뷰,
"밤새워 헛수고 너무 안타깝다. 뒤늦게 해군 SSU 책임자가 우리 수색중인 곳이
후미 아닌 중간부라고 가르쳐줘. 시간이 없다. 다시 들어갈 것"
알파측에서 해경에 작업위치 속인 것에 항의를 하자 해경은,
"소통상의 문제였을 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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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은 주기가 길고 파형의 경사가 작아 흔들림을 많이 발생시키는데 이로 인해 바지선과 연결된
케이블에 문제가 생긴 것인데 마치 다이빙벨이 실패했느니 조류와 상관 없다더니 조류 때문에
못들어간다더니 이딴 거짓 보도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친새누리당 인터넷 매체인 뉴데일리는 노골적으로 조롱조의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진실 보다는 목적이나 수단으로 기사를 이용하는 것은 언론의 자세가 아닙니다.
따라서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를 내보내지 않고 있는 매체들은 언론이라고 말하기 힘듭니다.신고 | 삭제

아래 날짜별 다이빙벨 기사들을 볼때
세월호 실종자 구조에 자비를 들여 달려온
이종인 대표가 천안함 의혹을 제기했던 분이라는점등으로
해경,해군,정부,보수 언론들은 처음부터 탐탁치않게 생각해온것이며,
어떻게든 왜곡,방해하여 한꺼번에 천안함 의혹제기까지
정신나간 사람 주장이라고 폄하하려는 수작이었다,
많은 어린 학생들,일반인들의 희생을 제쳐두고,구조를 지연시키며,
천안함 사기를 합리화 시키려고 수작을 부리는
바뀐애 정권과 새똥누리의 어처구니 없는 실체다!
이러니 실종자구조에는 처음부터 소극적이었고,
사과등의 진실성을 희생자 가족들,상식있는 국민들이 느낄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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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최근 방문해 자화자찬했던 독일 언론들조차
독일언론타쯔(Taz)보도,
'한국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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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언론,2014-04-22
얼음공주 박근혜,‘도살자’박정희 딸
세월호 유가족 만나면서도 감정의 동요 없어
청와대 박근혜,평범한 시민의 삶 짐작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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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써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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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YTN,KBS,MBC,SBS,동아,조선 종편등은
박근혜,새똥누리,친일,독재,보수의 애완견 역활에만 충실하다!
이들 눈에는 국민의 희생 따위는 관심 밖의 얘기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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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속에서 오바마와의 정상회담 비중있게 보도하였는가?
그러나 한순간에 화면은 사라지고,언급조차 안하고 잇는 현실이
언론,방송의 현실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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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수행원들조차 검정색 상복 차림인데
박근혜는 밝은 하늘색 저고리를 입고,
저고리 깃에 번쩍거리는 브로치까지 달고 멋을 냈다.
이런 대통령이 사과?추모?후속조치?
기대할수 없는 현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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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의식한듯 모든 언론,방송이
비판조차 안하는 현실은 더 이나라의 앞날을 비참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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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가 주인인 우리나라를
박근혜,친일,독재세력들의 바보,애완견 수준으로 몰락시키는 저들이
역겹고,찢어버리고 싶을정도로 화가난다!신고 | 삭제

니가기자냐?분 글내려주세요
기자는 예전에 그만 뒀습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