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이용수 인권운동가에 대한 비난·공격 멈춰달라” 호소

▶곽상도가 할머니를 위한 TF를 이끈다는 것,말이 됩니까?◀

1993년 정부차원의 위안부 지원이 전무하던 그 시절,
정대협이 최초의 위안부 지원 법안을 이끌어냅니다

이 법안으로 비로소 할머니들은 비로소 정부지원을 받게되고
현재는 1인당 최소 월 287만원 가량의 정부 보조를 받습니다

여러번 보완된 이 법안은 지난 2017년 11월에
다시한번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는데요
할머니에 대한 간병인비용과 장례비용도 국가가 부담한다는 내용과 추도공간 마련,
소녀상을 포함해서 위안부 기림의 날을 정하는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신고 | 삭제

인권운동가를 누가 비판한다고 그래.
왜구의 영웅을 비난하는 거지.신고 | 삭제

죄선일보와 추어잡탕은 지역감정 유발 1인자들이다. 이용수할머니도 대구사람이더만! 위안부당 만들어 대구로 출마하믄 86세에는 국해원 당선되겠더구만! 몹쓸놈의 신라당놈들 더이상 지역감정 이용말라@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