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다. 불편부당한 언론,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꿈꾸다, 간 사람, 가냘퍼 위태롭고 위대한 인간이여! 천상에서 그대의 꿈을 영원히 꾸시라, 펼치시라...그래도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못다한 삶은 이어갈 이들에게 맡기시고 영면하시라...비통하다.신고 | 삭제
마음이 편해야 몸도편하고 아픔도 치유되는 법인데 강제해직이 고인의 몸과 마음을 더 힘들게하고 병마에 무릎끓게 하고만 것같아 몹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문재인대통령도 직접 찾아뵙고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주셨더랬는데 기자다운 진짜기자가 드물고 부당한 권력에 빌붙어 가짜뉴스나 만들어 퍼나르고 자기 개인낙서장에나 끄적이다가 찢어없애버려야할 환타지소설 써대며 밥빌어먹는 기본도의 기본도 안된 기레기들이 판을 치는 혼돈의 이시대에 진짜 기자이고 싶어하던 사람의 죽음이라 이땅의 깨어있는 많은 민주시민들이 더욱 안타까워하는거같습니다신고 | 삭제
언제나 그렇듯 좋은 사람은 하늘에서도 탐내어 일찍 데려가는 듯 하다. 이제 모든 걱정과 미련을 모두 놓으시고 편히 쉬시길.......신고 | 삭제
50세라는 나이가 돌아가시기에는 너무 젊어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애써 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빕니다.신고 | 삭제
아직 한창 일할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이승에서의 무거운 짐 다 내려놓으시고 부디 영면하시길신고 | 삭제
너무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잠드소서.신고 | 삭제
극우성향의 공영노조들은 지옥으로 가랏~!!!! 고 이용마기자님 영면하세요~!!!!신고 | 삭제
